“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100회”
2021년 10월 8일 금요일 밤 9시 40분 방송
# 편스토랑 “류수영” 불라면부터 불맛볶음면까지 “라면 완전 정복”


“류수영” 라면 4종 완전정복에 도전한다.


10월 8일 방송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100회 특집 대결이 시작된다.
2019년 10월 첫 방송을 시작해 지금까지 2년 여의 시간 동안 금요일 밤을 굳건히 지켜오며 시청자들에게 많은 연예인들의 요리 실력을 맘껏 선사해 주었다.
“편스토랑” 100회 특집인 만큼 새로운 지배인 붐이 첫 등장을 예고한 가운데 역대급 편셰프들이 대결에 참전할 것으로 알려져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편스토랑” 1년 출연 만에 “믿고 먹는 어남선생‘이라른 애칭까지 얻은 찐 실력자 류수영 역시 100회 특집 대결에 참여한다.
이번 방송하는 ”편스토랑“ 100회 특집 대결 주제는 ”라면 전쟁“~

류수영은 4가지 종류의 라면으로 요리에 나선다.
각 라면마다 가장 잘 어울리는 어남선생의 초특급 라면 레시피가 쏟아지며 금요일 밤 시청자들의 야식 본능을 사정없이 불태울 전망이다.
8일 공개되는 VCR 속 류수영은 ”각자 베스트 라면이 있죠?“ 라며 스태프들의 라면 취향을 물었다.
스태프들의 각양각색 라면 취향을 들은 류수영은 ”라면마다 어울리는 조리법이 있다“라고 말한 뒤 각기 다른 4종 라면 요리를 시작했다.

뜨거운 매운맛을 자랑하는 라면으로는 ”열깨라면“을 고소한 라면으로는 ”진라볶이“를 K-매운맛의 대표인 불맛볶음면으로는”불닭치즈전“을 구수한 곰탕면으로는 ”보름달곰탕면“을 만드는 것이다.
4종 라면의 특징과 장점을 활용해 요리로 만들어낸 류수영의 라면 레시피를 접한 ”편스토랑“ 식구들은 군침을 흘릴 정도로 류수영 라면에 빠진다고 하는데...



”편스토랑“ 대신 현장에서 직접 류수영의 라면 4종 메뉴를 직접 맛본 스태프들은 ”정말 맛있다“ ”감자탕 맛이 난다“ ”분식집보다 맛있다“ ”부드럽다“ 등 류수영 라면에 대한 극찬을 쏟아냈다고 하는 뒷이야기도 들려왔다.
"믿고 먹는 어남선생"류수영의 요리 꿀팁이 쏟아진다.
지금까지 본적없는 신박한 비주얼의 라면 탄생...
대체 ”류수영 4종 라면“맛은 어떨지 더욱 그 맛이 궁금해진다.
10월 8일 금요일 밤 9시 40분에 100회 특집에서 류수영 라면의 맛을 함께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