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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3 경주 참치 대삼치 사냥 도전 펜싱 3인방 김정환 구본길 오상욱, 트리플배지 주인공

채민플라워 2021. 10. 2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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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3 23회 ”

2021년 10월 21일 목요일 밤 10시 30분 방송

# 펜싱 선수 3인방이 도시어부와 참치 사냥에 도전한다


21일 방송하는 채널A “도시어부 시즌3”에서는 도쿄올림픽 펜싱 남자 사브르 금메달리스트 김정환, 구본길, 오상욱이 게스트로 출격해 경북 경주에서 참치, 대삼치 대전을 벌인다.


시즌1 경북 영덕 편에서 참치 낚시에 도전했지만, 실패했던 도시어부...
과연 이번에는 참치와의 전쟁에서 숭리할 수 있을지 주목이 된다.
이날 낚시는 대삼치 1m이상 중 빅원 참치 빅원, 팀전 총 무게 1위까지 총 3개의 황금 배지가 주어지고 총무게 3위와 4위 팀들을 황금 배지를 회수하는 방식으로 열렸다고 한다.


배지 사수에 대한 간절함과 더불어 트리플 배지가 걸린 만큼 경쟁의 열기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고 전해진다.
팀 선정은 뽑기로 진행된다.
지난 방송에서 방영된 고성 편에서 이덕화와 펜싱 3인방이 한 팀을 이루며 이경규, 이태곤, 이수근, 김준현 팀에게 큰 격차로 패배한 만큼 팀 선정이 중요한 상황이다.


네팀으로 나눠질 이번 대결에선 과연 어떤 팀이 탄생할지 궁금해진다.
그리고 일찌감치 대삼치 첫수에 성공한 이경규는 이수근에게 “경주 놀러왔어? 경주 관광 왔냐고? 라고 버럭 해 웃음을 자아냈다고 전해진다.
이경규가 이토록 화를 낸 이유는 무엇인지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자칭 ”어복킹“구본길은 미친 존재감을 과시했다는데...


”나는 어복 아들이야“를 연신 외치며 자신감을 폭발시키는가 하면 ”상욱아 의심하지마 자신있게 해“라며 노피쉬 위기로 초조해하는 오상욱에게 자존감 지킴이 역할까지 맡아가며 오상욱을 응원했다고 한다.
참치를 잡기 우한 끝없는 사투, 과연 참치 사냥을 성공할 수 있을지 누가 트리플 배지를 거머쥘 수 있을까?

10월 21일 목요일 밤 10시 30분 ”도시어부 시즌3“에서 트리플 배지의 주인공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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