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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 사선녀 고성 트레킹 송지호 해변 화진포 김영란 숨겨둔 가족사

채민플라워 2021. 10. 2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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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2 박원숙의 같이삽시다 시즌3 36회 ”

2021년 10월 27일 수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

 

♡ 김영란 “요즘 내가 푹 빠진 남자 있다”라고 밝혔다.

 

♡ 김청 “자식 가진 여자가 제일 부러워” 깜짝 발언

 

27일 방송하는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박원숙의 제의로 고성에서 트레킹을 즐기는 사선녀의 이야기가 방송으로 전달된다.

사선녀들은 동해의 거센 파도가 보고 싶다는 박원숙을 따라 송지호 해변을 찾는다.

동행의 거센 파도가 보고 싶었던 박원숙과 동생들은 송지호 해변을 비롯한 명소를 찾아 풍광을 즐긴다.

 

 

그러던 중 김청은 그동안 언급한 적 없는 깊은 속내를 드러냈다.

김청 아이 하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라고 털어놓았다.

난 자식 가진 여자가 제일 부럽다

그는 자식이 없는 자신을 걱정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김청이 처음 밝힌 아이에 대한 속마음은?

그리고 김영란이 숨겨둔 가족사를 고백한다.

김영란은 요즘 내가 푹 빠진 남자가 있다고 밝히며 사선녀와 화진포로 향한다.

 

 

김영란은 자신이 언급한 남자를 발견하자마자 미소를 감추지 못한다.

박원숙, 혜은이, 김청 역시 그에게 빠져들었다는 뒷이야기가 들려왔다.

사선녀는 서로 나 예쁘냐고 물어보며 자신의 매력을 발산한다.

더욱더 남자의 정체는 누구일지 더더욱 궁금해 진다.

다음으로 사선녀는 통일 전망대를 방문한다.

사선녀는 망원경 너머로 금강산을 비롯한 북한 땅을 보며 분단 국가의 현실을 다시금 체감한다고 한다.

김영란의 아버지 고향이 평양이다.

 

 

아버지가 명절 때마다 술을 드셨다.

명절과 내 생일은 우울한 날이라고 해 안타까움을 주었다.

 

10월 27일 수요일 저녁 8시 30분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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