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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시즌3 완도 참돔 낚시 허제 김병현 출격 김병현 황금배지 유력 수면 낚시의 달인

채민플라워 2021. 10. 28.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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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시즌3 24회 ”

2021년 10월 28일 목요일 밤 10시 30분 방송

 

♡ 김병현 수면 낚시의 달인 어복도 월드 클래스

 

참돔을 향한 치열한 공방 속 최후의 승자가 공개된다.

28일 방송하는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에서는 참돔을 향한 치열한 공방 허재와 김병현이 게스트로 출격...

완도에서 참돔 낚시를 펼친다.

 

 

28일 방송에서 메이저리그를 호령했던 김병현이 극심한 뱃멀미로 위기를 맞는다.

멀미에 지친 김병현은 급기야 제작진에게 좀 할래요? 좀해요라며 대리 낚시를 요구했다고 한다.

심지어 김병현은 낚싯대를 손에 쥔 채 잠들었음에도 행운이 찾아왔다.

김병현에게 히트가 찾아와 모두를 놀라게 만든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김준현은 우와 병현이 형 진짜로 자다가 걸었어라며 감탄을 받았다고 한다.

도시어부 최초 수면 낚시에 도전한 김병현이 일을 냈다. 상상하지도 못한 일이 일어났다. 참돔을 낚았다.

그런 반면 허재는 좀처럼 입질이 오지 않는 상황에서 초조함을 폭발시키며 이제 알았다 나는 다 못 한다라며 자책하는 모습을 보였다는데...

허재는 농구도 못해, 내가 잘한 게 아니라 나보다 더 못하는 애들이 많았던 것 같아라며 도시어부 멤버들에게 큰 웃음을 주었다.

 

 

그리고 무입질로 위기에 놓인 이경규와 김준현 역시 남다른 동지애를 드러냈다고 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경규는 준현이가 제일 좋아, 진짜 좋은 아이야라며 노 참돔 동지에게 안도감을 표했고, 김준현 역시 튜나 형님 안 잡으면 저도 안 잡겠습니다라며 의기투합했다고 전해진다.

그런데 바로 김준현에게 큰 입질이 찾아왔고 이경규는 튜나야 안 돼 튜나야라며 좌절했다고 한다.

과연 김준현이 이경규와의 동맹을 깨고 참돔을 잡아 올렸을지...

 

 

이번 대결에서는 선장의 황금배지가 걸린 만큼 그 어느 때보다 긴장감이 감돌았다고 전해진다.

황 선장은 마릿수는 제가 보장하겠습니다라며 각오를 다졌지만 계속되는 무입질에 배지 반납 위기에 처했다는데...

그러나 이내 레전드 한번 찍으로 가겠습니다라며 비장의 포인트로 이동하며 참돔 30마리를 잡으며 배지 사수를 할 수 있을지 이들의 행보가 주목된다.

 

10월 28일 목요일 밤 10시 30분 “도시어부”에서 황금배지의 주인공을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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