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103회 ”
2021년 10월 29일 금요일 밤 9시 40분 방송
♡ 거미, 절친 정상훈 지원사격 ~ 조정석이 반한 요리 실력
가수 거미가 절친 정상훈 지원사격에 나섰다.
29일 방송하는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100회 특집 “라면 전쟁”결과가 공개된다.
이경규, 이영자, 류수영, 기태영, 정상훈, 추상미까지 6인의 편셰프 중 누가 어떤 라면 메뉴로 100회 특집 우승 영광을 차지할 것인지? 어떤 메뉴가 출시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편스토랑”의 떠오르는 실력파 편셰프인 정상훈은 연예계 대표 마당발로 유명하다.
그 중 조정석- 거미 부부와는 14년째 가족과도 같은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고 전했다.
그리고 정상훈이 “편스토랑”에 처음 출연했들 당시, “정상훈의 요리 실력이 더욱 빛나 보였으면 좋겠다”며 조정석-거미 부부가 선물한 예쁜 그릇들은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정상훈을 진심으로 응원하는 마음이 느껴졌기 때문이다.
29일 방송에서는 절친인 거미가 직접 “편스토랑”에 출연을 해 정상훈의 라면 메뉴 개발에 힘을 실어준다.
정상훈이 거미에게 전화를 걸어 집으로 초대를 했다.
정상훈의 연락에 한걸음에 달려온 거미는 정상훈과 만나자마자 끈끈한 절친 케미를 자랑했다.
얼마 전 이사한 새집에 처음으로 방문한 거미는 조정석과 함께 선물한 공기청정기를 보고 반가워하며 “새 집에 잘 어울린다”고 행복해 했다.
정상훈은 거미의 아버지와도 잘 아는 듯 “아버지의 딱돔은 최고다”라며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다.
정상훈은 고마운 친구 거미를 위해 특별히 준비한 곱창 요리를 대접했다.
곱창 요리에 이어 정상훈은 다양한 라면 요리들을 만들어 거미와 함께 먹어보며 냉정한 평가의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거미의 요리 실력도 최초 공개된다.
거미가 정상훈의 된장 라면 개발을 돕기 위해 직접 나선 것이다.
거미의 된장찌개는 평소 조정석도 좋아하는 메뉴라고 하는데, 거미가 정상훈의 주방에 있는 재료들로 완성한 된장찌개를 맛본 정상훈은 메뉴 출시에 대한 기대감에 부풀었다.
조정석도 반한 집밥퀸 거미의 요리 실력이 기대된다.
이렇게 준비한 두 사람의 요리는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 조정석♡거미는 2013년 소개를 통해 만나 5년 동안 연애를 하고 2018년 10월 8일 결혼...
2020년 8월 딸을 낳았다.
# 조정석 #
출 생: 서울출생 1980년 12월 26일
나 이: 40세
키 : 174cm, AB형
학 력: 서울예술대학교 연극과
데 뷔: 2004년 뮤지컬 “호두까기 인형”
# 거 미 #
출 생: 1981년 4월 8일
키 : 165cm
그 룹: YG패밀리
학 력: 동덕여자대학교 실용음악과 졸업
데 뷔: 2003년 정규 앨범 “Like Them”
29일 금요일 밤 9시 40분 “신상출시 편스토랑” 100회 특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