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BS1 세계테마기행 ”
2021년 11월 1일~11월 5일(월~금요일)저녁 8시 40분 방송
# 힐링 아시아 5부작
몸과 마음의 휴식을 찾아 떠나는 아시아
누구나 한 번 쯤 푸른 초원 위에 그림 같은 집을 짓고 사는 꿈을 꾼다.
꿈꾸지 않아도 자연과 함께 평화롭고 여유로운 삶을 살아가는 아시아의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보자
5부 마음이 멈추는 스리랑카 (11월 5일 금요일 방송)
큐레이터 : 오철만 사진작가
대표적인 불교 국가로 찬란한 문화를 가진 섬나라 스리랑카...
# 스리랑카 #
언 어: 신할리어, 영어, 타밀어
인 구: 21,323,733명 (2020년 추계)
종 교: 불교, 이슬람고, 힌두교
국 화: 연꽃
기 후: 열대성기후
여행경보: 특별여행주의보 (전지역)
# 인도양에 있는 섬 나라이며 옛 이름은 실론이다.
팔크해협을 사이에 두고 인도 반도의 남동 해안과 마주보고 있으며 수도는 스리자야와르데네푸라코테이다. 화폐는 스리랑카 루피다.
첫 여정은 인도양에 변하는 항만 도시 네곰보, 스리랑카 최대 규모 네곰보 어시장에서 다양한 어종을 본다.
해변의 어부들을 만나 마댈이라 부르는 전통 그 물 낚시를 함께하며 짧은 만남이지만 긴 여운을 남긴다.


다음으로 찾아간 곳은 스리랑카 특산물 보석 산지인 라트나푸라...
상인들로 가득 찬 길거리 보석 시장에서 다양한 보석들이 하루 4억원 거래되는데, 어떤 보석들이 있을까?
스리랑카의 대표적인 홍차 생산지 하푸탈레...
하이 그로운 티 산지와 그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특별한 집을 본다.
스리랑카 아누라다푸라주에 있는 하바라나의 독특한 샘을 찾으러 간다.
마지막 여정은 불교 유적을 잘 보존해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 된 캔디 불시차에는 부처의 치아 사리를 봉안하고 있어 인산인해한 현장을 함께한다.


그리고 왕실 정원, 로열 보태닉 가든에서 약 4천 종의 열대 목본식물들이 서식하는 특이한 식물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