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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숙의 같이삽시다 시즌3 사선녀 평창 이웃 부부와 가든파티

채민플라워 2021. 11. 1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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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2 박원숙의 같이삽시다 시즌3 39회 ”

2021년 11월 17일 수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

 

♡ 혼수에 얽힌 악몽 같은 기억

 

17일 방송하는 박원숙의 같이삽시다에서는 평창 이웃 부부와 특별한 만남을 위해 준비하는 자매들의 모습이 공개가 된다.

 

 

이들은 부부를 만나게 된다는 소식에 잊고 있던 혼수의 추억을 떠올렸다.

먼저 박원숙은 아들의 결혼 당시 며느리에게 혼수는 이것만 준비하라고 했다가 동생들에게 혼난 사연을 공개했다.

그리고 혜은이, 김영란, 김청 역시 본인들의 혼수에 대한 기억을 떠올렸고 특히 김청은 결혼 예물로 받았던 반지에 얽힌 기막힌 사연을 공개해 자매들을 놀라게 했다고 한다.

자매들의 아찔한 혼수의 기억은 무엇일지?

김영란의 눈물 없이 들을 수 없는 사업이야기...

한편 평창 이웃 부부와 가든 파티를 즐기기로 한 자매들, 가든파티를 위해 자매들과 부부는 각자 음식을 준비했고 이때 등장한 피식앤칩스를 보고 김영란은 뜻밖의 반응을 보였다.

 

사실 김영란은 과거 피시앤칩스 사업을 했었던 것이다.

김영란은 당시를 회상하며 “제가 안 해본게 없어” “이게 재료가 중요하거든등 본인의 과거를 소환하며 점점 분노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이런 김영란의 반응에 언니들은 웃음을 참지 못했다고 하는데,김영란의 분노의 사업 이야기는?

사선녀 승부욕 폭발 피자 30판 내기 이어서 자매들과 국제 부부는 젠가와 콘홀 게임을 즐기며 캠핑의 재미를 더했다.

두 게임이 처음인 자매들은 처음엔 헤매는 듯 하더니 피자 내기를 걸자 불꽃 대결을 펼쳤다.

 

 

그리고 혜은이는 활약을 보여주며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콩주머니를 구멍에 넣어 던지는 콘홀게임에서는 김영란과 김청의 배틀이 붙어 긴장감 넘치는 승부를 벌였다고한다.

 

 

17일 방송하는 박원숙의 같이삽시다에서 사선녀의 이웃 부부와 가든 파티를 즐기는 이야기를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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