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구해줘 홈즈 ”
2021년 12월 12일 일요일 밤 10시 50분 방송
12일 방송하는 “구해줘 홈즈”에서는 복팀의 김숙 그리고 덕팀의 허니제이와 붐이 각각 매물 찾기에 나선다.
12일 방송에서 의뢰인은 학교에서 집까지 통학 시간을 단축시키고 싶은 4인 가족이 등장을 한다.
의뢰인 가족은 미국에서 살다가 남편의 직장이로 귀국 현재 경기도 용인시에 거중 중이라고 한다.
그러나 아이들이 서울 용산에 위치한 학교에 다니고 있어 매일 왕복 4시간 거리를 통학 중이라고 한다
이런 환경에서 매일 아침 이른 기상으로 가족들 모두 지쳐가고 있어 이사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 매물 조건 #
1. 아이들 학교 통학시간 30~40분 거리 위치
2. 채광과 풍경이 좋은 집
3. 음악을 좋아하는 가족을 위해 피아노 둘 공간과 넓은 주방 공간
4. 예산은 전세가 9억원대 반전세도 가능
복팀에서는 덕팀장 김숙이 복팀이 막내 인턴 코디 자격으로 출격해 용산구 이촌동 아파트를 소개한다.
김숙은 매물 소개에 앞서 “몇 년 전 개인적으로 발품을 팔아 알아본 아파트이다”라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킨다.
의뢰인 아이들의 학교까지 자차 15분거리에 위치한 학주근접 매물로 도보 5분에 한강공원, 도보 15분에 노들섬이 있다고 한다.
리모델링을 마친 아파트 거실은 간접등과 매입등으로 흠잡을 데 없이 깔끔했으며, 통창으로 보이는 파노라마 한강뷰는 감탄사를 자아낸다고 하는데...
한강뷰를 본 코디들은 “홈즈”에서 소개된 한강뷰 중 최고다“라고 말한다.
여기서 다가 아니다.
뒤편으로는 용산 시티뷰와 남산타워가 한눈에 보인다.
# 복팀 김숙 인턴코디
♡ 3층 주택, 파노라마 펼쳐지는 연희동 통창 뷰
프라이빗 발코니, 가슴 뻥 뚫리는 희열까지~
주 소: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연희동 파노라마 뷰택)
♡ 까만 한강 야경뷰~
거실 통창 너머 광활하게 펼쳐지는 100% 리얼 한강뷰~
주 소: 서울 용산구 이촌동 (한강 뷰플렉스)
멋진 뷰를 바라는 의뢰인 가족의 선택이 더욱 기대되는 오늘 방송이다.
12월 12일 일요일 밤 10시 45분 왕복 4시간을 통학하는 4인 가족의 새 보금자리 학주근접 멋진 뷰를 찾아 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