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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홈즈 김포 운양동 기역의 습작 ㄱ자 픽스창 고촌읍 한강뷰 찐 백진희 임성빈 양세찬 인턴 코디 덕팀 매물 위치

채민플라워 2021. 12. 26.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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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구해줘 홈즈 ”

2021년 12월 26일 일요일 밤 10시 50분 방송

# 배우 백진희가 구해줘 홈즈에 출격한다.


26일 방송하는 “구해줘 홈즈”에서는 배우 백진희가 인턴 코디로 출격 경기도 김포시로 이사를 원하는 네 가족을 위해 매물 찾기에 나선다.


오늘은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을 늘리기 위해 이사를 결심한 4인 가족이 의뢰인으로 등장을 한다.
현재 이들은 서울에 살고 있으며 남편은 김포시로 출. 퇴근을 하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늦은 퇴근시간 때문에 아이들과 지낼 시간이 늘 부족해 이사를 결심했다고 한다.
지역은 남편 회사가 위치한 김포 전 지역을 바랐으며 방3. 2 이상을 희망했다.
그리고 아이들을 위해 인근에 초, 중학교와 산책로가 있길 바랬다.
예산은 전세가 6~7억 원대까지 가능하다고 밝혔다.

# 매물조건 #

*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을 늘리기 위해 이사를 결심
* 지역은 남편 히사가 위치한 김포 전 지역
* 3, 2 이상 희망, 집 인근에 초, 중학교, 산책로
* 전세가 6~7억 원대까지 가능

# 덕팀 인턴 코디 백진희, 임성빈, 양세찬


덕팀 인턴 코디인 배우 백진희가 “홈즈” 애청자라고 밝히며, 예쁜 집을 보면 인테리어를 바꾸고 싶은 마음이 든다고 말했다.


그러나 돈과 시간이 여의치 않아 지금은 청소를 열심히 하고 있다고 털어놓는 다.
백진희는 평소 향을 좋아해서 섬우 유연제를 모으는 취미가 있다고 고백하며 “여행을 가면 그 나라의 섬유 유연제를 사온다”고 말한다.
또 각나라마다 향이 다 다르다고 설명하며 “더운 동남아시아 지역의 섬유 유연제는 향이 조금 강하다”고 말해 그녀의 향에 대한 사랑을 알 수 있었다.
덕팀에서는 배우 백진희와 공간 디자이너 임성빈 그리고 양세찬이 김포로 출격한다.


백진희는 아빠의 직장이 김포라고 밝히며 “어릴 적부터 자주 왔던 동네라서 세 사람은 김포시 고촌읍 향산지구의 신춘 아파트를 소개한다.
초.중학교가 도보 10분 이내의 학세권으로 단지 내 공원과 산책로가 형성돼 있다고 한다.
대형 신발장을 지나 거실로 향하면 한강뷰가 파노라마로 펼쳐지며, 또 다른 창으로는 북한산을 품은 한강뷰를 감상할 수 있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그리고 ”홈즈“에서 최초로 소개되는 홈 IoT(사물 인터넷)이 기본 옵션으로 등장한다.
음성인식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으로 아파트 전 세대에 기본 자녀와의 시간을 늘리고 싶은 네 가족의 전셋집 찾기가 공개된다.


공간디자이너 임성빈은 ”결혼 5년 만에 아내 신다은이 임신해 새로운 가족이 생겼다며 그동안 둘만의 시간을 소중히 여기다가 천천히 새 생명을 맞을 준비를 했다고 밝히며 모두의 축하를 받았다고 한다.
유부남이 된 장동민은 임성빈에게 호기심 섞인 질문들을 쏟아내 스튜디오가 웃음바다가 되었다고 한다.


# 너의 기역 속으로
감성적인 ㄱ자 픽스창은 기본 곳곳에 숨은 ㄱ자의 매력

주 소: 김포시 운양동(기억의 습작)

# 한강뷰 찐
드넓게 펼쳐지는 순도 200% 찐 한강뷰

주 소: 김포시 고촌읍(한강뷰 찐희야 아파트)

12월 26일 일요일 밤 10시 50분 ”구해줘 홈즈“에서 어떤 매물이 등장을 했는지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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