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구해줘 홈즈 ”
2021년 12월 26일 일요일 밤 10시 50분 방송
♡ 배우 장영남이 매물 찾기에 나선다.
26일 “구해줘 홈즈”에서는 배우 장영남이 이사를 결심한 4인 가족의 의뢰인들의 매물을 찾는 복팀 인턴코디로 출격한다.


오늘은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을 늘리기 위해 이사를 결심한 4인 가족이 의뢰인으로 등장을 한다.
현재 이들은 서울에 살고 있으며 남편은 김포시로 출. 퇴근을 하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늦은 퇴근시간 때문에 아이들과 지낼 시간이 늘 부족해 이사를 결심했다고 한다.
지역은 남편 회사가 위치한 김포 전 지역을 바랐으며 방3. 화2 이상을 희망했다.
그리고 아이들을 위해 인근에 초, 중학교와 산책로가 있길 바랬다.
예산은 전세가 6~7억 원대까지 가능하다고 밝혔다.

# 매물조건 #
*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을 늘리기 위해 이사를 결심
* 지역은 남편 회사가 위치한 김포 전 지역
* 방3, 화2 이상 희망, 집 인근에 초, 중학교, 산책로
* 전세가 6~7억 원대까지 가능
복팀에서는 발품고수 배우 장영남과 장동민 인턴 코디로 출격한다.

장영남은 의뢰인의 사연에 “저한테 의뢰인 아들과 또래인 8살 아들이 있는데, 평소 아이와 많이 못 놀아줘서 남일 같지 않다”고 고백을 했다.
장영남은 8살 아들이 방송 모니터를 다 해준다며 “엄마 이번에도 나쁜 역이야?라며묻는 고충을 밝힌다.
이어 최근 아들이 집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 이날 ”구해줘 홈즈“ 방송분도 모니터 해줄 것 같다고 밝히며 ”이번에는 착한 역할이야“라고 영상편지를 썼다고 한다.
이번 방송이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진행된 만큼 ”구해줘 홈즈“코디들에게도 선물 같은 일들이 생겼다고 한다.


먼저 최초로 유부남이 된 장동민은 결혼 소식을 전하며 ”너무 좋은 여자을 만났는데, 올해 안 넘기고 결혼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서둘러 진행했다고 밝혀 부러움을 샀다고 한다.
복팀에서는 장영남과 장동민이 김포시 걸포동으로 향한다.
2020년 준공된 대단지 아파트로 지하철과 공원 등 다양한 인프라를 지니고 있어 눈길을 끈다.

집주인이 인테리어 업계 종사자로 입주와 동시에 리모델링했으며, 감각적인 인테리어를 자랑한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 방을 터서 널찍한 다이닝룸 만든 독특한 APT
방 하나를 없앴는데도 방이 넉넉하다.
주 소: 김포시 걸포동(여기가 방이 영남)


# 고급미 낭낭하 인테리어 드높은 통창 운양동 “캐슬”
꼭대기엔 아늑한 야외 공간까지
주 소: 김포시 운양동(김포에버 운양캐슬)


# 눈부심 주의 햇빛이 내린다
하얀 태양을 닮은 매입등, 올화이트 인테리어 듀플렉스
주 소: 김포시 운양동(하얀 태양 듀플렉스)

12월 26일 일요일 밤 10시 50분 ”구해줘 홈즈“에서 어떤 매물이 등장을 했는지 알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