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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싸우면 다행이야 납도 최용수의 불편한 손님 등장 넌 좋아할 수가 없어 불편한 손님 조원희 맨손 문어잡이

채민플라워 2021. 12. 27.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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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 61회 ”

2021년 12월 27일 월요일 저녁 9시 방송

 

# “안다행” 최용수 불편한 손님 등장 “넌 좋아할 수가 없어”

안정환, 현주엽, 최용수의 두 번째 납도 자급자족 라이프가 그려진다.

최용수의 심기를 건드린 불편한 손님이 납도에 등장을 한다.

27일밤 방송하는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안정환, 현주엽, 최용수의 납도 자급자족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진다.

안정환, 최용수, 현주엽이 땅을 파며 열심히 일을 한다.

 

 

한참 최용수에게 안정환과 현주엽이 칭찬 사례를 펼치는 가운데 특별한 손님이 납도를 찾은 것이다.

베일에 감춰진 특별한 손님은 누구일까?

 

 

지난 방송에서 안정환이 최용수 감독님과 풀 사연이 있는 분이라고 귀뜸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극에 달한 가운데, 새 멤버 역시 최용수의 존재를 모르고 있어 두 사람의 만남에 더욱 관심이 집중된다.

최용수는 예상 밖의 인물이 등장하자 불편한 기색을 감추지 못한다.

 

 

최용수를 했고 이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빽토커김병현은 눈치를 너무 많이 본다며 의아해 한다.

안정환, 현주엽도 두 사람의 묘한 기류에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한다

특히 최용수는 보고 싶었다는 새 멤버의 말에 넌 내가 좋아할 수 가 없다라고 폭탄 발언을 한다고 한다.

 

그는 바로 축구선수 출신 스포츠 해설가 조원희 납도에 합류한 것이다.

지난 토쿄올림픽에서 축구 해설위원으로 활약한 안정환, 최용수, 조원희의 입증된 입담에 기대가 모아진다.

더불어 네 사람 중 가장 젊은 피인 조원희는 새로운 일꾼으로 등극, 안정환과 현주엽의 신뢰를 얻는다.

한편, 최용수는 조원희의 등장에 싸늘한 기색은 계속되는데...

 

 

알고보니 최용수와 조원희 사이에 풀어야 할 사건이 있던 것이다.

두 사람은 납도에서 자급자족을 함께하며 오해를 해소하는 기회가 된것으로 뒷이야기가 들려오기도 했다.

이렇게 막내 조원희의 합류로 더욱 완벽해진 납도 팀은 시간이 지날수록 돈독한 호흡을 자랑하며, 맨손 문어잡기와 식사 준비에서 안정환의 촉, 현주엽의 순발력, 최용수의 집념, 조원희의 체력이 빛을 발한다고 하는데...

 

 

침샘을 자극하는 네 사람의 먹방 또한 궁금해 진다.

 

12월 27일 월요일 밤 9시에 방송하는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 최용수와 편하지않은 새 멤버 조원희와의 화해의 시간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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