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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테마기행 아르헨티나 이구아수국립공원 폭포 악마의 목구멍 조류공원 팜파스 부에노스아이레스 산텔모시장 밥장 일러스트레이터

채민플라워 2021. 12. 28.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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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BS1 세계테마기행 ”

2021년 12월 27일~2022년 1월 4일(월~금요일) 저녁 8시 40분 방송

 

# 5일간의 세계 일주

 

세계 각국의 다른 매력을 느끼러 떠나다.

남아메리카, 유럽, 오세아니아, 아시아

대륙마다 떠나는 꿈의 여행

신비한 대자연을 품은 아르헨티나

낭만을 느끼면 걸어보는 스페인

눈부신 풍경을 지닌 호주

눈의 왕국, 일본 홋카이도

세계 곳곳의 아름다운 풍경과 대자연 속에 살아가는 희귀 동물들

각국의 따뜻하고 유쾌한 사람들을 만나본다.

2부 대자연의 파노라마 아르헨티나(12월 28일 화요일 방송)

큐레이터: 밥장 (일러스트레이터)

 

아르헨티나와 브라질의 국경 지대에 형성된 이구아수 국립공원에서 여정을 시작한다.

 

 

#아르헨티나 #

 

언 어: 에스파냐어

인 구: 44,780,677명(2020년 추계)

인구 밀도: 16명/㎢

종 교: 로마가톨릭, 개신교, 유대교

국 화: 피토리카

기 후: 아열대기후, 온대성기후, 한 대성기후

여행 경보: 특별여행주의보 (전지역)

 

# 남아메리카 남부 지역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삼각형 모양의 거대한 국가...

공식 이름은 아르헨티나 공화국, 남쪽과 서쪽은 칠레 북쪽은 볼리비아와 파라과이, 북동쪽과 동쪽은 브라질과 우루과이에 접한다.

남동쪽에는 대서양 해안이 서쪽과 남서쪽에는 안데스산맥이 경계를 이루고 있다.

(다음백과 출처)

 

공원 내열대 우림 생태 기차를 타고 이구아수 폭포로 향한다.

이구아수 최대의 폭포인 악마의 목구멍...

 

 

# 이구아수 폭포 #

 

국 가: 브라질, 아르헨티나

위 치: 브라질 파라나, 아르헨티나 미시오네스 주

 

#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주요 관광명소이다.

아르헨티나와 브라질의 국경지역, 파라나 강과의 합류점에서 상류 쪽으로 23km 지점에 있다.

편자 모양으로 되어 있으며 높이는 82m이고 너비는 나이애가라 폭포의 4배인 4km이다.

낙차지점에 있는 절벽 가장자리의 숲으로 뒤덮인 바위섬들로 인해 높이 60!82m 정도의 크고 작은 폭포 275개로 형성되어 있다.

폭포를 방뭉한 최초의 스페인 탐험가는 알바르 누녜스 카베사 데 바카였다.

1541년 그는 폭포 이름을 “살토데산타마리아”라고 지었으나 곧 이과수라는 본래 이름을 되찾았다.

폭포 지형도는 1892년에 최초로 만들어졌다.

(다음백과 출처)

 

 

스피드 보드를 타고 악마의 목구멍의 거센 물살을 온몸으로 느껴본다.

그리고 국립공원 내조류공원에는 이구아수 주변 밀림에 서식하는 다양한 희귀 동.식물을 볼 수 있다.

그곳에서 가장 인기 많은 토코투칸의 매력에 빠져본다.

살리나스그란데스는 안데스의 대염전, 그곳에서 소금을 채취하는 인디오를 만나본다.

광대한 목축 지대 팜파스.

 

# 팜파스 #

 

이름은 “평평한 면”이라는 뜻의 케추아 인디언어에서 유래했다.

해발 약 500m 의 멘도사에서 해발 106m위 부에노아이레스까지다.

아르헨티나의 팜파스는 건조한 서부 팜파스와 습윤한 동부 팜파스로 나눈다.

동부 팜파스는 규모가 훨씬 작지만 기후가 온화하고 관개시설이 잘되어 있어 인구 밀도가 가장 높은 지역으로 경제의 심장부이다.

부에노스아이레스 주위 일부가 이에 속한다.

(다음백과출처)

 

그곳에 살며 유목 생활을 하던 목동, 가우초를 만나 그들의 삶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그곳에서 말타기 체험과 쇠고기 숯불 구이인 아사도를 먹어본다.

탱고듸 발상지인 부에노스아이레스 산텔모 시장의 거리에서 리베르탱고 연주를 감상한다.

 

 

거리가 곧 무대가 되는 시민들의 탱고를 보며 정취를 느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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