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구해줘 홈즈 139회 ”
2022년 1월 2일 일요일 밤 10시 50분 방송
♡ 래퍼 넉살과 한해가 새해 첫 매물 찾기에 나선다

2일 방송하는 “구해줘 홈즈‘에서는 래퍼 넉살과 한해가 매출을 찾아 출격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놀이공원이 가까운 집을 찾는 1인 가구가 의로인으로 등장한다.
용인 놀이공원에 첫 취업한 의뢰인은 현재 MD(상품 기획자)로 근무 중이라고 한다.
그러나 기쁨도 잠시,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부모님 댁에서 대중교통으로 출.퇴근하는 탓에 왕복 4시간이 소요된다고 밝혔다.
그래서 퇴근 후 여가 시간을 보내기 이해 놀이공원과 가까운 집으로 생애 첫 독립을 결심했다고 말한다.



# 매물조건 #
1. 의뢰인의 직장에서 자차 30분이내
2. 경기도 용인&수원지역으로 기본 옵션이 많고 감각적인 인테리어 희망
3. 퇴근 후 여가 시간을 보내기 위해 놀이공원과 가까운 집
4. 예산은 전세가 1~2억원대까지 가능
♡ 래퍼 넉살과 한해 매물찾기

덕팀에서는 래퍼 넉살과 한해가 인턴코디로 출격한다.
첫 출연 당시 초보 자취러였던 넉살은 “자취 3년차, 프로 살림남이 됐다”고 말한다.
그는 자취 3년 차가 되어보니 어떤 것이 중요한지 깨달았다고 고백하며, 공간분리와 정리가 가장 중요하다고 말한다.
무엇보다 팬들이 준 선물을 잘 보관할 수 있는 공간도 필요하다는 걸 깨달았다고 말해 이목을 집중 시킨다.
한해는 최근 작업실에 계약했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그는 작업실 인테리어만큼은 과감하게 꾸몄다고 고백하며, 평소 로망이었던 앤티크 스타일로 와인도 함께 마실 수 있는 공간이라고 말해 눈길을 끈다.
넉살과 한해는 절친 붐과 함께 출격한다.
오프닝부터 혼즈랜드를 개장하며 찐친 케미를 선보인 세 사람은 시종일관 하이텐션으로 발품을 팔았다고 한다.
특히 영화 “맨 인 블랙”의 에이전트로 분장해 선보인 콩트는 역대급 큰 웃음과 호응을 이끌어냈다고 전해져 기대를 모은다.
먼저 세 사람은 수원시 팔달구로 향한다.

의뢰인의 직장에서 자차 20분 거리에 위치한 도시형 생활주택으로 도보 10분에 대학가가 있어 다양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고 한다.
매물은 화이트톤 실내에 블랙으로 포인트를 준 인테리어가 눈길을 끈다.
욕실의 터치형 조명 거울을 발견한 넉살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 체 “처음 본다 정말 내 스타일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한다.



첫 독립 로망을 실현시켜 줄 1인 가구의 전셋집 찾기를 만나본다.
♡ 덕팀 붐 코디 & 쇼 미더 발품 한해 와 넉살 인턴코디

# 내 심장의 색깔은 블랙 우리집 문 색깔도 블랙
늑수요원보다 더 듬직하고 경이로운 문인 블랙하우스
주 소: 수원시 팔달고 우만동 (문인 블랙 하우스)
# 쇼 미더 세모 유니크한 세모 모양의 평상에 감성 통창으로 FLEX
복층에 야외 베란다까지 더블 FLEX ~ 과연 합격 몰걸이를 받을 수 있을까?
주 소: 용인시 처인구 남사읍 (쇼미 더 세모)
# 여기가 스페인이야 ~ 한국이야 유럽풍 거실 통창뷰에 드높은 천장은 기본
풀옵션에 아늑한 복층 공간은 덤. 입주민 전용 라운지까지 완벽한 집으로 가본다,
주 소: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독립 가보자고)
2022년 1월 2일 일요일 밤 10시 50분 방송하는 “구해줘 홈즈”에서 의뢰인의 새해 첫 매물찾기 방송이 찾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