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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기안84 어머니와 새해 데이트 현장 집콕 수다 삼매경 아들의 행복 결혼 압박

채민플라워 2022. 1. 15.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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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혼자 산다 429회 ”

2022년 1월 14일 금요일 11시 10분 방송

 

♡ 기안84 아들의 행복 vs 결혼 압박 “핵공감”

기안84 "나혼자 산다" 가족들의 2022년 잘되기를 빌기 위해 절을 찾아 나선다.

전현무를 필두로 박나래, 방성훈, 키, 화사등 멤버들의 성공을 빌어준다.

 

 

나혼자 산다기안84가 어머니와 새해맞이 집콕 수다 데이트에 나선다.

기안84의 어머니는 올해 39세로 불혹을 앞둔 아들에게 바라는 것은 행복결혼중 어느 것을 선택할지 궁금해진다.

14일 방송하는 나혼자 산다에서는 기안84와 어머니의 새해 데이트 현장이 공개가 된다.

집으로 돌아온 기안84를 낯선 여성이 반겨줘 놀라움을 자아낸다.

새해를 맞이해 어머니가 기안84를 보기 위해 제주도에서 상경하신 것...

 

 

기안84는 그 누구의 방문보다 기뻐하며 엄마랑 말이 잘 통한다. 엄마라 말하면 재밌다며 어머니를 함박웃음으로 맞이해 기안의 행복한 마음을 알 수 있다.

기안84는 불교용품점에서 양손 가득 구매해온 불교 굿즈를 어머니 앞에서 자랑하며 싱글벙글하는가 하면, 엄마표 새해 한상차림에 반주까지 곁들이며 인생의 베스트 프렌드어머니와 수다 삼매경에 빠진 모습을 보여준다.

 

 

2022년은 기안84에게 마지막 30대의 해이자 웹툰 복학왕마감 후 처음으로 맞는 새해로 더욱 특별한 의미를 가진 해라고 전했다.

기안84웹툰 연재 끝나고 사람이 좀 변했다며 무심한 듯 다정하게 어머니에게만 솔직한 감정을 털어놓았다고 해 어떤 변화가 왔을지 궁금해진다.

기안84의 어머니는 아들을 다독이며 네가 행복해야 주변도 행복하다는 뭉클한 진심을 전한다.

어머니의 눈에은 작가 혹은 방송인 기안84가 아닌 오직 인간 아들 김희민일 뿐...

 

 

유일한 새해 소원이 아들 희민이의 행복인 어머니의 사랑이 금요일 늦은 밤 시청하는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전한다.

하지만 훈훈함도 잠시, ”행복하기만 하면 바랄 게 없다던 기안84 어머니의 새해 소망에 반전이 기다리고 있었다.

기안84의 어머니는 내년이면 불혹이다.

더 늦기 전에는 좋은 짝을... 이라며 급히 소원을 하나 더 추가 아들을 은근히 압박하는 고난도 기술로 웃음을 보여준다.

그리고 기안84의 어머니는 짠한 눈빛과 함께 네 생일 때 여자한테 전화 한 통이 안 오더라는 폭로까지 곁들여 폭소를 유발한다.

 

 

어머니의 맹공격에 너덜너덜해진 기안84나도 여자들에게 피곤할 정도로 연락 많이 온다고 급 해명에 나서며 그 진실이 무엇일지 더욱 궁금해진다.

기안84 어머니의 단 하나 뿐인 새해 소원은?

 

2022년 1월 14일 금요일 밤 11시 10분 방송하는 “나 혼자 산다”에서 기안84와 엄마의 행복한 시간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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