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신상출시 편스토랑 추성훈 강남 이상화 토마호크 레시피 먹어서 세계속으로 주제 메뉴 개발 대결

채민플라워 2022. 1. 21. 22:23
반응형

“ 신상출시 편스토랑 112회 ”

2022년 1월 21일 금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

 

# 파이터 추성훈이 출격을 한다

추성훈이 만들었다 하면 대용량~


21일 방송하는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베일에 싸여 있던 편셰프가 깜짝 공개된다.
그 주인공은 누군가? 하니 바로 사랑이 아빠인 추성훈이 오늘의 주인공 편셰프다.

48세라는 나이에 최고령 현역 파이터 추성훈과 강남, 이상화 부부가 오늘 편셰프에 나온다.
이 세사람은 추상화라는 팀명을 만들어 함께 팀으로 출격한다.

 


특히 추성훈은 야성미 넘치는 파이터 편셰프 면모와 함께 폭풍 반전 매력까지 뽐내며 금요일 밤 시청자들에게 큰 행복을 줄 것으로 예상이 된다.
오늘 공개되는 화면에서는 강남X이상화 부부의 신혼집도 보여준다.

강남X이상화 부부는 누군가를 애타게 기다리는 상황...

 


그 시간 한겨울 추위를 뚫고 건장한 체격의 남자가 흰색 롱 머플러를 휘날리며 비장하게 등장을 한다.
바로 파이터 사랑이 아빠 추성훈...

강남X이상화 부부와 절친한 추성훈은 어깨에 무려 15kg의 식재료를 얹고 신혼집인 4층까지 엘리베이터 없이 걸어 올라왔다.
그리고 추성훈은 직접 공수해온 재료들로 요리를 시작한다.

 

추성훈은 무려 1.2kg 토마호크를 1인당 한 개씩 준비해 스테이크로 구웠다.
디저트로는 무게가 7kg에 달하는 대용량 티라미수까지 만들었다.
마스카르포네 치즈만 9통이 들어갔다.

언뜻 보면 산이 생각할 만한 티라미수 비주얼이었다.

 


첫 등장부터 압도적인 파이터 편셰프 추성훈의 스케일에 편스토랑스튜디오가 발칵 뒤집어졌다는 뒷이야기가 들려왔다.

더 큰 놀라움은 추성훈과 강남, 이상화 부부가 이 음식들을 모두 가뿐하게 폭퐁 흡입했다는 것이다.
순식간에 1인당 1kg 이상씩 음식을 먹은 세 사람은 거기서 멈추지 않고 편스토랑대결 도전을 위한 메뉴 개발을 위해 서로의 생각으로 아이디어를 짜냈다고 제작진이 전했다.
추상화팀의 역대급 폭풍 먹방과 파이터 편셰프 추성훈이 선보인 대용량 파이터 스케일요리의 대향연이 행복한 금요일 저녁을 만들어줄 것이다.

 

토마호크

 

 

요리 재료: 토마호크 스테이크 1.2kg 3덩이, 소금 약간, 후추 약간, 푸어올리브오일 3.5T, 버터 3조각

 

(만드는 방법)

 

0. 재료 준비

 

키친타월로 생고기에 남은 수분과 핏물을 흡수시켜 제거한다.

생고기에 소금과 후추를 약간씩 뿌려 밑간해준다.

밑간한 생고기에 고기에 흥건할 정도로 퓨어올리브오일을 뿌려 약 5~10분 정도 재워준다.

무죄주물팬은 미리 약불로 달궈둔다.

(일반 코팅팬 사용 시 팬이 망가질 수 있기에 무쇠주물팬 사용을 권장한다)

 

1. 약불로 달궈둔 팬에 스테인리스 받침을 올려둔다.

 

2. 각 스테인리스 받침 위에 고기를 올려준다.

(익히는 동안 고기가 타지 않게 해주는 받침대 용도이다)

 

3. 올린 고기에 심부온도계를 꽂고 같은 크기의 팬을 뚜겅처럼 덮어준다.

 

4. 심부온도가 55에 오를 때까지 고기의 겉면이 타지 않게 양면을 뒤집어가며 레스팅해준다.

 

5. 심부온도가 55에 미치면 덮어둔 팬을 열고 스테인리스 받침을 빼둔다.

 

6. 내부를 익힌 토마트호크를 다시 팬에 올린 뒤 양면을 태우듯 1~2분간 강불에 구워준다.

 

7. 겉면을 바싹 익힌 고기는 따로 접시에 담아 버터를 한 조각씩 올려 마무리 한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