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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테마기행 모로코 라바트 페스 다르알마크젠 슈아라 태너리 카사블랑카 마라케시 토드라 협곡 사하라사막 나를 찾는 여행 소울트립 전명진 사진작가

채민플라워 2022. 2. 1.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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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테마기행 ”

2022년 1월31일~2월4일(월~금요일) 저녁 8시 40분 방송

# 나를 찾는 여행 소울트립


바쁜 일상 속 잃어버린 감성을 찾는 소울 트립 그리하여 나를 채우는 행복한 여행을 떠난다.


지구에 거대한 팔레트가 있다면 이곳이 아닐까?
화려한 색의 향연이 펼쳐지는 곳 모로코
성서 안의 신비로운 이야기가 눈앞에 펼쳐진다.
오래된 역사와 유서 깊은 명소로 가득한 이스라엘
푸른빛의 바다가 손짓하는 낙원의 섬 모리셔스
이름조차 낯선 인도양의 아름다운 섬 레위니옹

나만 알고 싶은 소울풀한 여행, 그 가슴 설레는 시간속으로~

제2부 색에 물들다 모로코(2월 1일 화요일 방송)

 

큐레이터: 전명진(사진작가)

 

# 모로코 #

 

언 어: 아랍어

인 구: 36,471,769명(2020년 추계)

인구 밀도 82명/㎢

종 교: 이슬람교

국 화: 장미

면 적: 대륙성기후 사막성기후, 지중해성기후

여행 경보: 출국권고(서부 사하라 내 모래방어벽 동쪽)

특별여행주의보(적색경보 지정 지역을 제외한 전지역)

 

# 동쪽과 남동쪽은 알제리, 남쪽은 서사하라와 점해 있으며 북쪽은 지중해 서쪽은 대서양에 면해 있다.

국민 대부분은 아랍, 베르베르인이며 아랍어와 베르베르어를 사용한다.

입헌군주국으로 헌법에 의해 왕에게 최고 행정권이 있고 왕이 총리를 임명한다.

7세기말 이슬람 세력의 침략을 받았으며 이로 인해 이슬람교를 믿게 되었다.

이후 알모라비데, 알모아데 왕조 등 여러 왕국이 통치했다.

19세기에 유럽 열강의 관심을 받게 되면서 1912년 프랑스의 지배를 받다가 1956년에 독립했다.

모로코는 오늘날 북아프리카 지역에 있는 유일한 왕조이다.

(다음백과 출처)

 

다양한 색의 향연, 내 안의 목소리가 이끄는 대로 떠나는 소울트립...

그 두 번째 여정은 모로코의 수도 라바트에서 시작된다.

 

 

# 리바트 #

 

국 가: 모로코

대 륙: 아프리카

위 치: 모로코 북부, 부레그레그 강 어귀 연안

면 적: 117/㎢

인 구: 1,884,802명(2020년 추계)

언 어: 아랍어

 

# 모로코의 수도 12세기에 이슬람군의 병영이 주둔했던 곳으로, 17세기 초에 안달루시아의 무어인들이 들어와서 점거했다가 모로코의 독립과 함께 주로 지정되었다가 수도가 되었다.

이슬람의 유적이 곳곳에 남아있다.

국제공항이 있으며, 직물과 양탄자, 가죽 제품, 식품 가공업 등이 발달했다.

(다음백과 출처)

 

아침 일찍 거리에 나와 맛보는 모로코식 아침 식사 메뉴는 타진가운데가 뾰족하게 솟은 그릇의 이름에서 유래한 음식으로 여유로운 아침 시간을 즐길 수 있다.

페스는 세계 최대 규모의 메디니가 있는 도시다.

9,000개의 미로 같은 길이 이어지는데 골목골목마다 새로운 빠져나가다보면 14세기 때의 왕궁다르알마크젠을 찾아볼 수 있다.

아름답고 독특한 문양과 타일, 황금 문으로 장식된 이곳은 화려함 그 자체이다.

장인들의 손끝을 거쳐 탄생한 왕궁은 여전히 그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다.

 

 

페스의 골목여행 둘 냄새만으로도 이 복잡한 미로 골목에서 단번에 찾아갈 수 있다는 페스의 명물, 가죽 염색 공장 슈아라 태너리”...

수많은 여행자들과 사진작가들을 매혹시키는 화려한 염로가 멋진 풍경을 만들어낸다.

독특한 악취는 질 좋은 가죽을 만드는 비밀의 재료에 있다고 하는데, 형형색색의 색깔로 물든 도시와는 다르게 눈이 내린 듯 온통 하얀 집으로 뒤덮인 도시 카사블랑카”...

트램을 타고 한적하게 도시를 누비며 여유를 만끽한다.

이번에는 붉은 도시 마라케시.

 

 

, , 입을 즐겁게 하는 야시장에서의 야식 퍼레이드...

이곳에서 만난 소울푸드는 무엇일지?

인생은 도전과 모험의 연속 깎아지른 듯한 토드라협곡에 오르는 사람들을 보다 승부욕이 발동한 여행자..

인생에서 가장 특별한 암벽 등반에 도전한다.

짜릿한 경험의 순간이 잊히기도 전에 세계 최대의 아열대 사막 사하라사막으로 향한다.

 

 

# 사하라사막 #

 

사하라 사막은 아프리카 북부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홍해 연안에서 대성양 해안가지 이르는 세게 치대의 사막이다.

이집투, 리비아, 알제리, 니제르, 차드, 수단 등 여러 나라에 걸쳐 있다.

사하라 사막의 크기는 860만 제곱킬로미터로 남한의 86배가 넘는 크기다.

지구가 점점 더워지면서 사하라 사막은 매년 남쪽으로 약 15km씩 더 커기고 있다고 한다.

사하라 사막은 밤낮의 기온 차가 매우 크며, 사하라 사막의 북쪽은 유럽의 영향을 많이 받았으며, 남쪽에는 아프리카의 전통문화가 많이 남아있다.

(다음백과 출처)

 

이곳에서 사막을 2배로 즐길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데, 오감 만족 모로코에서의 소울트립, 그 화려한 순간을 다시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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