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 144회 “
2022년 2월 6일 일요일 밤 10시 50분 방송
# 모태범 ”구해줘 홈즈” 보고 맘에 든 아파트로 이사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해설위원 “모태범이 의뢰인 집을 찾아주며 자신도 ”구해줘 홈즈“덕분에 집을 마련했다고 고백했다.
6일 방송하는 ”구해줘 홈즈“에서는 전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모태범이 집 찾기에 직접 나선다.
올림픽 기간동안 MBC 해설위원으로 나서게 된 모태범은 ”해설위원으로 눈도장을 찍고 싶다“며 ”구해줘 홈즈“에서 해설위원으로 출사표를 찍는다.
모태범은 현재 거주하는 아파트가 경기도 남양주시 다산신도시에 위치한다며 장동민이 이전에 ”구해줘 홈즈“에서 소개한 다신신도시 아파트가 마음에 들어 이사했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인천으로 이사를 결심한 3인 가족이 의뢰인으로 등장한다.
흩어졌던 세 가족이 모여 살 새집 찾기~
대학생 아들을 둔 의뢰인 부부는 충북 제천 토박이로 일평생을 제천에서만 살아왔다고 한다.
최근 남편이 인천으로 발령 나면서 주말부부로 지내고 있으며, 마침 아들도 인천에서 대학 생활 중이라 이사를 결심했다고 한다.
희망 지역은 남편 직장까지 자차 40분 이내의 인천 지역으로 탁 트인 뷰를 가진 아파트 구조를 희망했다.
예산은 매매가 8억 원대까지 가능하다고 밝혔다.
# 매물조건 #
1. 매매가 8억원
2. 남편 직장까지 자차 40분이내 인천지역
3. 넓은 시야 확보
매물을 찾는 과정에서 모태범은 선수촌에 있을 당시 인테리어를 하지 못해 은퇴 후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아졌다며 고급진 인테리어를 선호한다고 밝혀 웃음을 주기도 한다.
모태범은 2010 벤쿠버 동계올림픽 당시 대한민국 스피드 스케이팅 역사상 처음으로 금메달을 땄으며 그 이후에도 각종 세계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2018년 은퇴했다.
그리고 MBC ”구해줘 홈즈“는 최근 출연하던 인테리어 건축가 임성빈의 음주운전으로 인해 곤욕을 치루기도 했다.
타지살이가 처음인 3인 가족의 인천 보금자리 찾기...
# 복팀 장동민 코디 & 모태 발품의 신 모태범 인턴코디
★ 눈 크게 떠 천만뷰 들어간다 심곡천과 인천만이 보이는 천만 뷰 하우스
일요일밤 홈즈 단독공개 좋아요X구독X알람 설정 꾸욱 부탁해요~
주 소: 인천시 서구 청라동 (청라 천만뷰 하우스)
★ 챔피언 뷰를 즐기는 니가 모태부터 뷰가 챔피언이었던 집 등장
거실에서 오이도&인천신항&인천앞바다 보면 기분돈 완전 챔피언
주 소: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송도 모태뷰 챔피언)
★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넓은 발코니가 느껴진 거야~
꽃이 많은 발코니는 기본, 꽃 활짝 피워줄 S.U.N 채광&최강 인프라도 준비완료
주 소: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송도 꽃다발 아파트)
2022년 2월 6일 일요일 밤 10시 50분 방송하는 “구해줘 홈즈”에서 복팀의 모태범의 매물 이야기를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