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85회 ”
2021년 6월 25일 금요일 9시 40분 방송
“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류수영이 아내 박하선도 반한 김밥 비법을 공개한다.
이번 편스토랑은 ”우리 고추“를 주제로 한 28번째 메뉴 개발 대결이 시작이 된다.
특히 ”믿고 먹는 어남선생“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다니며 소개하는 요리마다 화제를 모으는 어남선생 류수영이 다시 28번째 메뉴로 도전을 한다.
피가 되고 살이 되는 각종 꿀팁을 쏟아낸 것으로 알려져 어남선생의 이번 요리가 기다려 진다.
공개된 VCR 속 류수영은 스태프들을 향해 ”배고파요? 김밥 싸줄게“라며 다정한 제안을 했다.
평소에도 ”편스토랑“ 스태프들을 위해 다양한 요리를 해온 ”좋은 사람“ 류수영이 김밥을 싸주겠다고 한 것이다.
류수영은 아내 박하선과 딸을 위해 ”평소에 김밥을 많이 싼다“며 ”아내가 내가 만든 김밥을 좋아한다“고 해 모두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아내가 외국 갈 때는 무조건 김밥을 싸준다“는 류수영...
실제로 박하선은 과거에 한 방송에서 남편 류수영이 싸준 김밥을 맛보며 ”남편 김밥을 먹으면 파는 김밥을 먹을 수 없다“라며 남편 김밥에 대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한다.
과연 류수영의 김밥에는 어떤 비밀이 있을지, 아내 박하선이 극찬한 ”어선생 김밥“의 꿀팁은 무엇일지 기대가 모아진다.
김밥을 만들던 류수영은 아내와 함께 참석했던 시상식 비화도 공개했다.
백상예술대상에 유일하게 부부가 참석한 것이다.
류수영은 ”예쁘게 하고 있으니까 사진 찍기도 좋더라. 그날 워낙 예뻐서 막 찍어도 화보더라. 내가 많이 찍어줬다“라며 사랑꾼 남편의 자상함을 보여주었다고 한다.
실제로 당일 촬영한 두 사람의 사진은 온라인, 상에서 큰 화제가 되기도 했다.
평소에도 류수영은 박하선을 위해 직접 사진을 많이 찍어준다며 직접 찍어준 아내 사진들을 공개해 감탄을 주었다고 한다.
애정이 뚝뚝 묻어나는 작품 수준의 사진들이었던 것이다.
언제 어디서나 넘치는 사랑꾼 남편 류수영의 아내 박하선 사랑...
박하선도 반해버린 류수영의 사랑 가득 김밥 비법까지, 믿고 보는 어남선생 류수영의 김밥 레시피의 정체는?
여기서 끝이 아니다. 힘의 상징 장어 플렉스 집에서 노릇노릇 장어를 굽는 꿀팁부터 장어구이와 찰떡궁합이 ”어남선생“표 장어 한입 쌈까지, 그리고 남은 장어와 아보카도로 만드는 초대형 아보카도 장어 김밥까지...
편의점과 밀키트를 통해 출시될 단 하나의 고추 메뉴는?
25일 금요일 방송하는 ”편스토랑“에서 류수영 김밥 레시피를 배워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