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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토란 376회 ”
2022년 2월 27일 일요일 밤 11시 방송
따라 하고 싶은 한끼, “알토란”
끼와 에너지로 무대를 평정한 트롯 남매, 나태주와 설하윤이 떴다.
영양가 풍부한 미역으로 허한 속 든든히 채우고 싶은 나태주와
어머니에게 첫 미역국을 끓여 드리고 싶다는 설하윤.
바쁜 두 의뢰인을 위해 알셰프들이 제대로 한 상 차렸다는데...
바다의 숨은 보석 “미역”으로 선보이는 전통밥상 VS 뜨는 밥상 정면 승부
과연 의뢰인 나태주와 설하윤이 최종 선택할 밥상은“
알토란 (국민 밥통령 미역 밥상 대전)
“밥통령 미역 신고할 거야~”
필감산 셰프의 (전통 밥상)
미역을 볶지 않는다.
비법 양념과 육수로 시원하게 맛을 낸 (미역새우장국)부터.
단짠단짠 밥통령 친구, 밥도둑 (미역자반)까지...
신선한 바다향 가득 필감산 셰프의 필~ 가득한 레시피 대 방출...
♡ 미역자반 ♡
# 단짝단짠의 매력 미역자반
재 료: 마른미역 20g, 식용유 1큰술, 들기름 1큰술, 설탕 2큰술, 깻가루 1꼬집, 마요네즈
(만드는 방법)
1. 마른미역 20g을 준비한다.
2. 약불에 달군 프라이팬에 식용유 1큰술, 들기름 1큰술을 두른다.
3. 마른미역을 넣고 겉만 튀겨주는 느낌으로 2~3분 볶는다.
4. 키친타월로 남은 기름을 흡수시킨다.
5. 설탕2큰술과 깻가루 1꼬집을 뿌린 뒤 마요네즈에 찍어 먹는다.
전통밥상 VS 뜨는 밥상 당신의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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