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컬식탁 1회 ”
2022년 2월 28일 월요일 밤 10시 30분 방송
♡ 여수 로컬 음식 “삼치회” 폭풍 먹방
“로컬식탁“이 여수의 ”로컬“이 맛을 보여준다.
2월 28일 첫 방송하는 MBC 미식 인문학 토크쇼 ”로컬식탁“ 1회에서는 첫 번째 로콜인 여수의 ”로컬“ 코스 요리를 만나 맛을 본다.
오늘 방송에서는 이상민, 하석진, 배성재, 주우재는 아름다운 물의 도시 전라남도 여수에서 직접 공수한 신선한 로컬 음식을 만난다.
이들이 가장 먼저 만나게 된 첫 번째 코스 요리는 바로 삼치회로 상을 가득 채운 삼치회와 반찬들을 보는 것만으로도 추운 날씨에 잃어버렸던 입맛이 살아난다.
여수에서 직접 공수한 싱싱한 제철 생선 삼치를 두툼하게 썰어 간장에 직은 후 묵은김치와 함께 김 위에 올린 모습은 한겨울 찬바람에 잃어버린 입맛을 사로잡는다.
그리고 4MC의 ”찐“ 형제 케미도 눈길을 끈다.
이상민이 막내 주우재와 먹방 요정 배성재에게 ”여러 명이 먹을 때는 규칙이 있어요“라고 단호하게 말해 웃음을 주기도 한다고 전했다.
과연 이상민이 삼치회를 앞에 두고 두 동생에게 달콤 살벌한 경고를 하는 이유는 무엇일지 궁금하게 만든다.
뿐만 아니라 제철 만난 삼치의 맛을 200% 끌어올려 줄 로컬 전통주까지 등장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투명한 유리잔에 담긴 자색 빛의 술은 삼치회와 찰떡궁합을 자랑한다고 한다.
영롱한 자색 빛의 전통주가 곁들여지면서 이들의 이야기도 함께 무르익는다고 하는데...
다음으로 삼겹살 위에 주꾸미와 키조개 관자, 자숙문어, 전복, 새우, 팽이버섯, 등을 차례대로 얹어 만드는 해물 삼합까지...
# 여수 낭만의 포차거리 #
주 소: 전남 여수시 하멜로 102
(지 번) 여수시 종화동 299-1 거북선 대교 아래
영업시간: 18시~ 01시까지
통통한 자숙문어 다리와 잘 익은 갓김치, 자작한 국물은 바다 향기를 물씬 풍기며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한다고 한다.
4MC의 케미를 보여줄 방송이 기대가 된다.
”찐“ 형제 4MC의 티키타가와 맛있는 음식과 이야기 월요일 밤을 야식하게 만들 ”로컬식탁“시간이 많이 기다려진다.
2022년 2월 28일 월요일 밤 10시 30분 MBC ”로컬식탁“에서 4MC의 폭풍 먹방을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