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사부 일체 210회 ”
2022년 3월 6일 일요일 저녁 6시 30분 방송
♡ 황대헌, 최민정 예능 최초 동반 출격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의 주역 전 세계를 뜨겁게 달군 “쇼트트랙 최강자” 대한민국 쇼트트랙 국가대표 황대헌, 최민정 국내 예능 최초로 동반 출격한다.

다사다난 했던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비하인드부터, 황대헌, 최민정 화제의 열애설 논란까지...
집사부일체 대 황대헌 최민정 쇼트트랙 혼성 계주 경기 개최~
“집사부일체”에서는 K-쇼트트랙의 자존심을 건 불꽃 튀는 쇼트트랙 혼성 계주 경기가 펼쳐진다.
예능 최초로 동반 출연한 쇼트트랙 “금 남매” 황대헌과 최민정 사부와의 4:4 쇼트트랙 혼성 계주 경기가 펼쳐진다.

촬영 현장에서는 경기 시작 전부터 실제 올림픽을 방불케 하는 긴장감이 감돌았다.
이에 “집사부일체”이승기, 양세형, 김동현, 유수빈과 일일제자 은지원, 리정은 두 사부에게 원포인트 레슨을 받으며 진지하게 경기 준비에 임했다고 한다.
그리고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황대헌, 최민정 조차 상대 팀을 견제하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고 전해진다.
그런가 하면 올림픽의 느낌을 그대로 재현하기 위해 중계진 계의 금메달 “빼박콤비” 배성재 캐스터와 박승희 해설위원이 나선다.

이들은 특유의 공감 해설과 찰진 입담을 선보이며 올림픽 버금가는 레전드 중계로 경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든다.
사부들의 세계 최강 스케이트 실력과 멤버들의 의외의 실력이 합해져 예상 밖의 치열한 경기가 펼쳐진다.
빙판의 신 황대헌 VS 최민정 의외의 빙판 위의 고수?
멤버들과 멤버들의 아슬아슬한 박빙의 대결에 비디오 판독까지...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사부님들이 실제로 쓴 따끈따끈한 고글을 선물 받을 쇼트트랙 MVP는 누구에게로?


과연 피 튀기는 접전의 결과는 어떨지 오늘 방송에 더욱 기대가 된다.
“황대헌과 최민정”의 열애설의 진실은?
K-소트트랙“의 자존심을 건 ”집사부일체“ 배 4:4 쇼트트랙 혼성 계주 경기가 더욱 기다려진다.
2022년 3월 6일 일요일 저녁 6시 30분 방송하는 ”집사부일체“에서 4:4 쇼트트랙 혼성 계주 경기를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