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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토란 377회 ”
2022년 3월 6일 일요일 밤 11시 방송
따라하고 싶은 한 끼 “알토란”
오늘의 의뢰인 러블리 한 먹방 요정, 김민경
계절마다 맛이 다른 다른 배추 이맘때 정말 달고 아삭하다는데.
“어떻게 먹어야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을지 알기 위해 찾아왔어요~
먹는 것에 진심인 의뢰인을 위해 알셰프들이 가득 느낄수 있는 신선한
한 끼를 준비했다.
비타민 가득 수분 가득 ”봄맞이 배추“로 펼치는
전통 밥상 VS 뜨는 밥상 레시피 대결
과연 의뢰인 김민경의 입맛을 깨워 줄 밥상은?
알토란(나른한 봄철 입맛 깨우는 봄맞이 배추 밥상 대전)
춘고중 타파 배추장군 밥상
토니오 셰프의 (뜨는 밥상)
지금까지 이런 배추 요리는 없었다.
빼기의 미학 믹서도 절이는 과정도 과감히 뺐다(토마토배추김치)
배추를 특별하게 즐기는 방법 (배추구이)
봄의 생기와 신선함을 품은 토니오 셰프의 뜨는 밥상 비법 전격 공개~
♡ 토마토배추김치 ♡
재 료: 알배추 노란 부분 700g, 토마토 세 개, 고춧가루 7큰술, 물엿 7큰술, 매실청 8큰술, 멸치액젓 3큰술, 다진 마늘 3큰술, 참기름 4큰술, 레몬 두 개
(만드는 방법)
1. 노란 속배추 700g을 먹기 좋은 크기로 찢는다.
2. 토마토는 2등분해서 꼭지를 제거한 뒤 다시 8등분한다.
3. 고춧가루 7큰술, 물엿 7큰술, 매실청 8큰술, 멸치액젓 3큰술, 다진 마늘 3큰술, 참기름 4큰술을 넣고 잘 섞는다.
4. 양푼에 만들어둔 양념장을 붓는다.
5. 양푼에 배추와 토마토를 넣고 양념에 버무린 뒤 레몬 두 개를 썰어 레몬즙을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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