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해줘 홈즈 147회 ”
2022년 3월 13일 일요일 밤 11시 방송
♡ 마마무 휘인 출연
자취 7년차 마마무 휘인 “이사만 4번 항상 급하게 해
마마무 휘인이 1인 디자이너의 감각적인 자취방 찾기에 나선다.
3월 13일 방송하는 ”구해줘 홈즈“에서는 서울에서 혼자 살 집을 찾는 디자이너가 의뢰인으로 등장한다.
현재 패션&그래픽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는 의뢰인은 ”홈즈“파일럿부터 시청한 찐팬이라고 밝히며, 5번 도전 끝에 사연이 채택됐다고 한다.
# 매물조건 #
* 강남역에서 대중교통으로 30~40분 이내
* 도보 15분 이내에 지하철역과 버스정류장
* 넓은 거실 방2, 화장실1
* 예산 전세가 6~7억원대 가능
* 월세 50만원 이하 반전세도 가능
덕팀에서는 가수 휘인이 매물 찾기에 나선다.
이 자리에서 휘인은 자취 7년차 라고 밝히며, 이사만 4번 정도 했다고 말한다.
그는 항상 급하게 이사를 했다고 고백하며, 이제는 발품을 팔아서 구조가 재미있는 집에서 살아보고 싶다고 말해 눈길을 끈다.
휘인 양세찬과 함께 서초동에 위치한 신축 다세대 주택으로 향한다.
양세찬은 ”가요계에 마마무가 있다면, 이번 매물에는 쓰리무가 있다“고 말한다.
”쓰리무“무는 다름 아닌 무몰딩, 무문선, 물걸레받이로 미니멀 인테리어에 최적화되어 있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그리고 거실 통창 밖으로 높은 담장으로 둘러싸인 ”ㄱ“자 야외 테라스가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두 사람은 볕 좋은 테라스에 앉아 서로의 초상화 그리기에 도전한다.
양세찬은 구강구조를 완벽하게 표현한 휘인의 그림 실력에 스튜디오가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고 한다.
양세찬과 휘인 두 사람은 찰떡 케미를 자랑했다고 하는데...
특히 마마무이 히트곡들을 마스터한 양세찬은 휘인과 함께 화음을 넣어가며 노래와 안무를 완벽하게 소화해냈다고 한다.
이를 지켜보던 복팀의 송민호, 이승훈은 두 사람을 부러워하며 자신들에게 콩트만 시킨 장동민을 원망했다는 뒷이야기가 들려왔다.
다음으로 두 사람은 강동구 천호동으로 향한다.
지하철 천호역이 도보 3분 거리에 있는 역세권 매물로 백화점과 대형마트가 도보 5분 거리에 있다고 한다.
상. 하층으로 구성된 2층 구조의 매물로 높은 층고는 개방감을 더했으며, 백화점과 L타워, 한강이 보이는 시티뷰를 자랑한다고 한다.
이름 본 송민호는 ”아직 매물이 남아 있나요“라고 전해지며 더욱 궁금증을 자아낸다고 한다.
# 한강뷰와 시티뷰를 한번에 1,2층 어디서든 뷰를 즐길 수 있는 천하무적 2층집
"야외 옥상에서도 별이 빛나는 밤 프라이빗한 힐링 옥상가지 화룡점정
주 소: 강도구 천호동 (천호무적 2층집)
# ㄱ자 구조의 테라스에 뭔들 다할 수 있는 집 등장
테라스 하나로 HIP 해질 수 있는 이 집으로 말할 것 같으면 느낌 있는 매물
주 소: 서초구 서초동 (테라스 is 뭔들)
# 혼.사.남 집주인의 감각 200% 반영 실속 있는 아파트 구조
올 화이트 인테리어와 포인트 소품으로 내 마음까지 음오하얘
주 소: 송파구 장지동 (위례 음오하얘 아파트)
2022년 3월 13일 일요일 밤 11시 방송하는 ”구해줘 홈즈“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