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싸우면 다행이야 70회 ”
2022년 3월 21일 월요일 밤 9시 방송
♡ 표창원과 권일용 무인도에서 직업병 발동
박지선 빽토커 출연~
3월 21일 방송하는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프로파일러 표창원, 권일용의 첫 “내손내잡”이 펼쳐진다.
그리고 오늘의 “빽토커“로는 범죄심리학자 박지선이 함께 한다.
오늘 표창원, 권일용은 기대감을 품고 남도에 입성한다.
남다를 포스를 자랑하는 두 사람은 첫 등장부터 범죄 다큐멘터리의 한 장면을 연상하게 해 눈길을 끈다.
그리고 무인도에서 ”내손내잡“생활을 걱정하며 ”사람이나 잡아봤지“라는 닷 살벌한 대화를 이어갔다고 제작진이 전했다.
표창원, 권일용은 안정환, 현주엽을 만나러 가던 중 폐가를 발견해 직업병을 발동시킨다.
두 사람은 범죄자의 흔적을 쫓는 프로파일러의 시선으로 남도를 파헤쳐 보는 이들의 흥미를 유발한다.
무인도보다 범죄 현장이 더 익숙한 표창원, 권일용은 땅과 바다에서 펼쳐지는 모든 ”내손내잡“과정을 범죄 현장과 연결시킨다는 뒷 이야기도 전해졌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빽토커“ 박지선은 두 사람의 직업병에 공감하면서도 ”직업병은 어떻게 할 수가 없네요“라며 고개를 내 저였다고 한다.
또한 표창원, 권일용은 ”납도 이장“ 안정환도 몰랐던 무인도의 비밀을 발견한다고 해 오늘 방송이 많이 궁금해진다.
과연 두 사람이 알아낸 무인도의 비밀은?
무인도에서 펼쳐지는 표창원과 권일용의 첫 ”내손내잡“이야기는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표창원 #
(전문강사, 방송인)
출 생: 1966년 5월 3일 경북 포항시
소 속: 표창원범죄과학연구소 소장
학 력: 액서터 대학교 졸업(경찰학 박사)
경 력: 2014년 4월 표창원범죄과학연구소 소장
수 상: 2020. 12월 MBC 방송연예대상 라디오 신인상
(다음백과 출처)
# 대한민국 경찰학자출신 정치인이다.
경찰관, 경찰대학 교수, 방송인, 프로파일러, 저술가로 활동중이다.
제20대 국회의원으로 당선, 임기를 마치 뒤 다시 방송으로 돌아온 그는 정치보다 방송이 더 좋다고 말했다.
# 권일용 #
(전 경찰 공무원)
출 생: 1966년 5월
학 력: 동국대학교 경찰행정학과 겸임교수
소 속: 융합사회안전연구교육센터 대표
학 력: 광운대학교 대학원 범죄학 박사 졸업
수 상: 2016년 대한민국 옥조근정훈장
# 권일용 프로파일러는 1989년 형사기동대 순경 공채로 경찰에 임용
1993년부터 현장감식요원 겸 형사로 근무, 특히 연쇄 살인, 흉악 범죄 프로파일링 기법을 현장에 정착시킨 대표적인 인물이다.
권일용은 유영철, 강호순 등 1천여명이 범죄자들을 프로파일링하고 2500~3000건의 사건에 투입되며, 2000년에는 국내 1호 프로파일러가 되었다.
2011년 제7회 대한민국 과학수사대상 과학수사부문을 수상, 2016년 옥조근정훈장을 수상했다.
2022년 3월 21일 월요일 밤 9시 방송하는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 표창원, 권일용 프로파일러의 ”내손내잡“이야기를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