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상출시 편스토랑 120회 ”
2022년 3월 25일 금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
♡ 새로운 편셰프 등장 배우 차예련 “한식 찐 고수” 출격
“편스토랑”에 새로운 얼굴의 편셰프가 등장했다.
배우 차예련이 등장하며 “찐 한식 고수”의 면모를 보여줄것으로 알려졌다.
3월 25일 방송하는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빨간 맛”을 주제로 한 39번째
메뉴 개발 대결이 시작된다.
먹대모 이영자 어남선생 류수영, 카피정 정상훈이 치열한 경쟁을 예고한 가운데 출연 소식만으로도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8년 차 배우 차예련은 이번 “편스토랑”을 통해 숨겨왔던 요리 실력은 물론 남편 주상욱, 귀요미 딸 인아와의 단란한 일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오늘 공개되는 영상에서는 차예련이 아침부터 맛은 물론 건강까지 꽉 잡은 한식 밥상을 완성한다.
엄마 차예련은 남편과 딸 사랑이 지극한 주부였고 놀라운 한식 요리 고수였다.
차예련의 능숙한 손놀림 속에서 완성되는 한식 요리들을 보며 “편스토랑”식구들은 “진짜 대단한 실력자다라고 혀를 내두르며 감탄했다.
특히 어남선생 류수영은 ”왜 이제야 편스토랑“에 나오셨냐 라며 강력한 편셰프 차예련의 등장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이야기도 들려왔다.
등장과 함께 ”차장금“이라는 애칭을 얻은 차예련의 놀라운 요리 실력과 함께 주목해야 할 포인트는 남편 주상욱, 귀요미 딸 인아와의 꾸밈없는 일상과 반전 매력이다.
아내의 말이라면 무엇이든 들어주는 착한 남편 주상욱, 사랑하는 주상욱을 위해 요리하는게 행복한 아내 차예련...
애교와 사랑이 가득한 귀요미 딸 인아까지. 순간순간이 그야말로 ”감동“이고 행복한 새로운 편셰프 차예련의 이야기를 오늘 본방송에 대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차예린은 2015년 드라마 ”화려한 유혹“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주상욱과 2017년 결혼에 골인하며 5살 딸 인아와 함께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출연 소식만으로도 화제의 중심에 선 강력한 새로은 편셰프 ”차장금“차예련의 이야기를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