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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싸우면 다행이야 초도 입성 표창원 권일용 내손내잡 허재 김병현에게 사기 당하다

채민플라워 2022. 3. 28.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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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싸우면 다행이야

2022328일 월요일 저녁 9시 방송

 

# 표창원, 권일용 허재, 김병현에 속았다.

전형적 사기꾼 수법~

 

프로파일러 표창원과 권일용이 스포츠인들의 단식원초도에 입성했다.

지난주에 이어 328일에도 두 프로파일러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표창원, 권일용의 내손내잡두 번째 이야기가 시작된다.

오늘 방송에서 표창원과 권일용은 납도팀 안정환, 현주엽에 이어 초도팀 허재, 김병현에 또 한 번 사기를 당한다.

허재는 표창원, 권일용에 납도도 와봤으니 초도에 가자라고 제안하고 김병현은 신혼부부들 사이에서 가장 가고 싶은 관광지가 초도다라며 두 사람을 속인다.

 

 

권일용은 사기 치는 사람들의 전형적이 수법이라며 허재, 김병현을 의심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를 지켜보던 붐, 안정환 역시 가면 안 된다라며 초도행을 극구 반대 한다는 이야기를 전했다.

그러나 결국 표창원과 권일용은 다음 날 아침 초도행 배에 올라탄다고 하는데...

 

 

권일용은 초도로 향하는 배 안에서도 먹을 게 없어서 무만 먹는다던데라며 의심의 끈을 놓지 못한다.

이에 김병현은 웰컴 푸드가 있다며 쐐기를 박는다.

허재, 김병현의 계략에 넘어간 표창원, 권일용이 스포츠인들의 단식원초도에서 무사히 살아남을 수 있을지 오늘 본방송에 대한 기대가 더욱 커진다.

초도에서 새롭게 펼쳐지는 표창원, 권일용의 내손내잡라이프를 만나보자.

 

 

2022328일 월요일 밤 9시 방송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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