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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테마기행 호주 아웃백 애들레이드 플린더스산맥 윌페나 파운드 와르타 마을 에어반도 베어드 베이 브룸 조류관측소 퍼스 이두용 사진작가

채민플라워 2022. 4. 6.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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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테마기행

202244~48(~금요일) 저녁 840분 방송

 

구석구석 태평양 유람기

 

지구 표면적 1/3을 차지하는 푸른 해양 대륙

라티어로 평화로운 바다로 불리는 태평양...

5대륙 41개국을 살리는 바다.

전 세계 여행자들이 가장 동경하는 에메랄드 빛 풍경부터 불의 고리화산이 만들어낸 비경과 초고의 휴양지까지~

여행 종합 선물 세트인 태평양으로 떠난다.

 

적도 위 생명의 섬 술라웨시

아시아 최대의 열대 우림 보르네오 정글 탐험

야생 동물의 천국, 호주

맛있는 도시로 떠나는 유쾌한 탐험, 홍콩, 마카오

활화산과 사는 파푸아뉴기니의 사람들.

 

거대한 바다 위에 새겨진 위대한 삶의 이야기를 찾아 태평양 구석구석을 살펴본다.

 

3부 대자연의 선물 호주 (46일 수요일 방송)

큐레이터: 이두용(사진작가)

 

대자연이 주는 선물을 받기위해 호주로 떠난다.

 

 

# 호주 #

 

언 어: 영어
인 구: 25,413,703(2020년 추계)

인구 밀도: 3/

종 교: 그리스도교, 이슬람교, 불교, 힌두교

국 화: 꽃아카시아

정부 형태: 연방제의원 내각제 입헌군주국

면 적: 7,692,202㎢ 세계면적순위

여행 경보: 특별여행주의보 (전지역)

 

# 태평양과 인도양 사이에 있으며 대륙의 절반 이상은 서부 고원 지대이다.

주요 강들로 플린더스, 스완, 쿠퍼 강 등이 있고 그레이 트배리어리프. 멜빌 섬, 태즈메이니아등 많은 섬과 암초들이 있다.

국민은 영국, 아일랜드 계가 대부분이며 원주민이 전체인구의 약 1/5을 차지한다.

공용어는 영어이고 화폐단위는 오스트레일리아 달러이다.

(다음백과 출처)

 

남호주의 항구 도시이자, 아웃백 여행의 관문 도시 애들레이드에 울리는 뱃고도 소리. 원주민 전통 악기 디저리두의 소리와 함께 경쾌한 여행을 시작한다.

광활한 붉은 따이 끝도 없이 이어지는 아웃백 로드트립.

 

 

아지랑이가 아른거리는 뜨거운 황무지에서 호주의 야생 개 딩고를 막기 위한 울타리를 발견한다.

끝도 없이 긴 울타리엔 어떤 사연이 있을까?

남호주를 가로지르는 거대한 플린더스산맥으로 윌페나 파운드에 도착해 호주 원주민, 애버리지니의 신비스러운 신화를 들어본다.

 

# 남호주 #

 

남호주는 오스트레일리아 남부에 자리잡은 주로 주도눈 애드레이드이다.

북쪽으로는 노던 준주, 북동쪽으로는 귄즐랜드주, 동쪽으로는 뉴사우스웨일스주, 남동쪽으로는 빅토리아주, 남쪽으로는 그레이트 오스트레일리아 만과 인도양, 서쪽으로는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주와 접한다.

오스트레일리아 전체 영토 가운데 1/8을 차지한다.

(위키백과 출처)

 

 

아찔한 고목 다리오 오랜 세월을 빚어낸 퇴적암 암벽을 지나 도착한 정상 분화구처럼 솟은 거대한 분지에 펼쳐진 비경을 감상한다.

아웃백을 달리다가 나타난 이가 와르타마을에서 주민 마크 씨에게 애버리지니의 시작과 전설을 들어본다.

에어 반도의 베어드 베이에서 즐기는 스노클링은 특별한 동반자가 나타난다.

애교쟁이 바다사자, 재간둥이 돌고래와 함께 유영하며 바다의 왕자가 되어보자.

서호주 로드트립의 중심지 브룸으로 향한다.

 

# 서호주 #

 

오스트레일리아에서 가장 넓은 주다.

주도는 퍼스다. 면적은 2,645,615㎢ 이며 면적의 80%가 사막이다.

총인구는 2백만 명이다.

주도는 퍼스로 인구는 약 140만 명이다.

서쪽으로는 인도양, 동쪽으로는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주, 노던 준주와 접한다.

(위키백과 출처)

 

 

333종의 새를 발견한 세계4대 해안 조류 관측소 브룸 조류 관측소에는 매년 80만 마리의 새가 찾아온다.

새들의 안식처에서 잠시 여유를 즐긴다.

빛의 도시 퍼스의 해변은 주말마다 시끌벅적하다. 생활 체육 수영 대회의 메달리스트를 만나 푸른 바다를 향해 질주하는 호주 사람들의 열정을 엿본다.

그 바다에선 놀라운 만남이 기다리고 있다.

흑동고래가 쳐주는 꼬리 박수는 보는 이의 가슴을 웅장하게 만든다.

순간순간 선물 같은 호주의 놀라운 자연을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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