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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출시 편스토랑 박하나 편셰프 도전기 요리 실력 공개 박하나 식구 앵무새

채민플라워 2022. 4. 15.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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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출시 편스토랑 123

2022415일 금요일 저녁 830분 방송

 

박하나 요리 실력 공개

모든 요리에 꿀 사용

 

415일 방송하는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반전 매력이 가득한 신입 편셰프가 첫 등장한다.

그 주인공은 바로 배우 박하나다.

박하나가 어떤 요리 실력, 어떤 일상을 공개할지 많은 관심과 기대가 집중되고 있다.

 

 

2014년 드라마 압구정 백야를 통해 국민 악녀에 등극한 후 작품마다 강렬한 연기로 사랑받아온 박하나는 최근 최고 시청률 38.2%를 기록하는 신드롬 급 인기를 자랑하며 종영한 신사와 아가씨에서 큰 사랑을 받았다.

박하나는 지현우의 사랑을 갈구하며 악에 받친 조실장 역할을 완벽 소화해 호평을 받았다.

이날 공개되는 VCR 속 박하나의 첫 등장 역시 신사와 아가씨대본을 보며 잠든 모습이었다.

이어 본격적인 박하나의 아침 루틴이 공개됐다.

박하나는 아침부터 부지런히 신선한 과일을 종류별로 꺼내 손질하기 시작했다.

 

 

부엌에서 과일을 깎던 도중 박하나는 누군가에게 말을 거는 듯 다정한 혼잣말을 해 궁금하게 만든다.

모두가 집에 누가 있는 거냐라며 놀란 가운데, 박하나가 방문을 열고 들어간 그곳에는 앵무새 네 마리가 박하나를 반기고 있었다.

박하나의 식구인 반려 앵무새들이었다.

알고보니 박하나가 정성스럽게 손질한 과일들 역시 앵무새들의 아침 식사였다.

 

 

앵무새들 역시 엄마 박하나를 닮은 듯 애교도 많고 흥도 많아 시선을 강탈했다.

그렇게 앵무새 친구들의 식사를 챙긴 후 박하나는 뒤늦게 자신의 아침밥을 준비했다.

박하나의 아침 요리는 놀라움 그 자체였다.

찬장 가득한 종류별 꿀이 공개된 것이다.

모든 요리에 설탕 대신 종류별 꿀을 조화롭게 사용한다는 박하나의 꿀 사랑은 눈을 뗄 수 없게 했다.

과연 꿀로 맛을 낸 그녀의 아침 식사는 무엇이었을까...

 

 

첫 등장부터 놀라운 반전을 선사한 국민악녀 박하나의 첫 편셰프 도전기~

박하나의 눈을 뗄 수 없는 꿀 같은 싱글 라이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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