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상출시 편스토랑 123회 ”
2022년 4월 15일 금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
♡ 박하나 요리 실력 공개
모든 요리에 꿀 사용
4월 15일 방송하는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반전 매력이 가득한 신입 편셰프가 첫 등장한다.
그 주인공은 바로 배우 박하나다.
박하나가 어떤 요리 실력, 어떤 일상을 공개할지 많은 관심과 기대가 집중되고 있다.
2014년 드라마 “압구정 백야”를 통해 국민 악녀에 등극한 후 작품마다 강렬한 연기로 사랑받아온 박하나는 최근 최고 시청률 38.2%를 기록하는 신드롬 급 인기를 자랑하며 종영한 “신사와 아가씨”에서 큰 사랑을 받았다.
박하나는 지현우의 사랑을 갈구하며 악에 받친 조실장 역할을 완벽 소화해 호평을 받았다.
이날 공개되는 VCR 속 박하나의 첫 등장 역시 “신사와 아가씨” 대본을 보며 잠든 모습이었다.
이어 본격적인 박하나의 아침 루틴이 공개됐다.
박하나는 아침부터 부지런히 신선한 과일을 종류별로 꺼내 손질하기 시작했다.
부엌에서 과일을 깎던 도중 박하나는 누군가에게 말을 거는 듯 다정한 혼잣말을 해 궁금하게 만든다.
모두가 “집에 누가 있는 거냐”라며 놀란 가운데, 박하나가 방문을 열고 들어간 그곳에는 앵무새 네 마리가 박하나를 반기고 있었다.
박하나의 식구인 반려 앵무새들이었다.
알고보니 박하나가 정성스럽게 손질한 과일들 역시 앵무새들의 아침 식사였다.
앵무새들 역시 엄마 박하나를 닮은 듯 애교도 많고 흥도 많아 시선을 강탈했다.
그렇게 앵무새 친구들의 식사를 챙긴 후 박하나는 뒤늦게 자신의 아침밥을 준비했다.
박하나의 아침 요리는 놀라움 그 자체였다.
찬장 가득한 종류별 꿀이 공개된 것이다.
모든 요리에 설탕 대신 종류별 꿀을 조화롭게 사용한다는 박하나의 꿀 사랑은 눈을 뗄 수 없게 했다.
과연 꿀로 맛을 낸 그녀의 아침 식사는 무엇이었을까...
첫 등장부터 놀라운 반전을 선사한 국민악녀 박하나의 첫 편셰프 도전기~
박하나의 눈을 뗄 수 없는 꿀 같은 싱글 라이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