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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싸우면 다행이야 이찬원 빽토커 김병현 홍성흔 더스틴 니퍼트 이대형 이대은 야도 내손내잡

채민플라워 2022. 4. 18.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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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싸우면 다행이야 74회

2022418일 월요일 밤 9시 방송

 

이찬원이 안싸우면 다행이야 빽토커로 활약

 

야구를 사랑하는 이찬원이 김병현군단 야도 내손내잡에서 빽토커로 스튜디오에서 맹활약을 한다.

418일 방송하는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김병현, 홍성흔, 더스틴 니퍼트, 이대형, 이대은의 야도 내손내잡이 펼쳐진다.

 

 

오늘 방송에서는 김병현의 야도 독립 이야기가 그려지는 가운데, 트로트 가수 이찬원이 빽토커로 전격 합류해 안싸우면 다행이야를 더욱 재미있게 만들어준다.

평소 야구 열혈팬으로 알려진 이찬원은 두 번째 본캐가 야구인이다라고 자신을 소개할 정도로 극진한 야구 사랑에 대해 전한다.

 

 

이찬원은 야도팀에 합류한 야구 선수들의 이력과 특성을 술술 쏟아내는 것은 물론 전문 용어 및 관련 지식들을 아낌없이 대방출한다.

이찬원은 가끔 야구 선수들한테 룰을 설명해준다라며 자부심을 드러내 안정환, 붐을 놀라게 만든다는 이야기도 전했다.

야구 캐스터가 꿈이라고 밝힌 이찬원의 예사롭지 않은 입담 또한 주목할 만하다.

 

 

이찬원은 실제 프로야구 중계를 보는 듯한 말솜씨로 야구인들이 섬 생활을 중계하며 안싸우면 다행이야의 시청자들에게 이해와 공감을 부를 예정이라고 한다.

오늘 방송에서는 "내가 이장이 될 상인가. 야도 이장이 된 김병현...

 

 

구박받던 과거는 안녕 야구인의 섬 "야도" 개척에 나선 이장 김병현, 그런데 "청년회장"자리는 하나뿐인데 야도 청년회장이 되기 위한 흥성흔, 니퍼트, 이대형, 이대은의 치열한 경쟁이 시작된다.

야도에서의 파국으로 치닫는 네 사람의 사투가 벌어진다.

 

 

빽토커 이찬원과 함께하는 김병현, 홍성흔, 더스틴 니퍼트, 이대형, 이대은의 야도 내손내잡라이프는 오늘 밤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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