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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테마기행 순다열도 자바섬 파판다얀산 바루분화구 술라웨시 불루쿰바 발리 울루와투 사원 아궁산 밥장 일러스트레이터 원색의 땅

채민플라워 2022. 4. 19.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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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테마기행 ”

2022년 4월 18일~4월 22일(월~금요일) 저녁 8시 40분 방송

# 원색의 땅


원색의 땅을 찾아서
인도네시아, 아시아, 중아아메리카, 아프리카로 떠난 여정~

강렬한 태양과 푸른 바다로 다채로운 빛깔의 땅
원시 자연에서 마주한 야생 동물부터, 총 천연색의 아름다운 풍경과
그 색깔 만큼 다채로운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까지...
잊지 못할 여행을 떠나본다.

인도네시아 적도의 섬 순다 열도
골든트라이앵글 삶의 터전 태국. 라오스
인디오 문명의 발원 멕시코
아프리카 대자연의 파노라마 세네갈. 튀니지

숨 쉬는 화산섬, 순다 (419일 화요일 방송)

큐레이터: 밥장 (일러스트레이터)

 

세계적인 화산 지대인 순다 열도로 떠나는 두 번째 여정.

환태평양 조산대에 있어 화산 활동이 활발한 자바섬..

 

 

*자바섬*

인도네시아에서 4번째로 큰 섬이지만 정치, 경제적으로는 가장 중요한 곳으로 주도 자카르타는 인도네시아 공화국의 수도이기도 하다.

인구밀도가 높은 지역으로 인도네시아 공화국 총인구의 2/3가 이곳에 거주한다.

서부 산악지대에서 재배되는 사탕수수와 케이폭, 그리고 코코넛이 수출된다.

석유는 주로 북서부 해안에서 조금 떨어진 아르주나 유전지대에서 채굴되며 이들 유전들은 천연 가스관으로 칠레곤과 연결된다.

(다음백과 출처)

 

거칠고 험한 비포장도로를 달려 파판다얀산으로 향한다.

1772년 대폭발로 약 3,000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파판다얀산. 19962002년 두 번의 분화 이후에도 증기를 내뿜는 맹렬한 활화산을 올라본다.

 

 

유황 성분이 많의 분화 이후에도 증기를 내뿜는 맹렬한 활화산을 올라본다.

유황 성분이 많아 황록색을 띠는 바루 분화구에서 가이드와 함께 수영하며 온몸으로 만끽한다.

뜨거운 화산에서 하룻밤을 보내는 특별한 캠핑.

다음으로 향한 곳은 술라웨시의 불루쿰바... 마을 어귀에서 열린 어시장에서 어마어마하게 큰 물고기를 발견. 이 큰 물고기가 잡히는 곳이 궁금해 부기스족과 함께 고기잡이에 나선다.

마지막으로 향한 곳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관광지인 발리..,

 

 

# 발리 #

국 가: 인도네시아
대 륙: 아시아
위 치: 인도네시아 남부, 자바 섬 동쪽
인 구: 5,144,598(2020년 추계)
언 어: 인도네시아어

# 자바섬 동쪽 1.6km 지점에 있는 섬...
대부분 산악지대로 이루어져 있으며 중부 산악지대 남쪽에 주요 저지대가 있다.
16세기 자바 섬에서 이슬람교 세력이 힌두교 세력을 제압했을 때 수많은 귀족, 성직자, 지식인들의 도피처가 되었으며 오늘날 소순다 열도에서 유일한 힌두교의 거점이다.

(다음백과 출처)

 

남부 해안 70m 절벽 위에 세워진 울루와트 사원엔 여행객들의 소지품을 뺏기로 악명 높은 동물이 있는데, 과연 게잡이 원숭이에게 뺏긴 아궁산은 래프팅으로 인기 있는 곳...

 

 

거친 물살을 가로지르는 래프팅으로 짜릿함을 느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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