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접이 풍년 12회 ”
2022년 4월 21일 목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
♡ 김연자 데뷔 48년만의 첫 국내 팬미팅
“주접이 풍년” 김연자 팬미팅 깜짝 큰설 “감동”
트로트의 여왕 김연자가 주접이 풍년에 출격한다.
4월 21일 방송하는 “주접이 풍년”에서는 가수 김연자와 그의 팬덤 모아나가 주접단으로 출연한다.
모아나는 “모여라 아침의 나라에서”의 준말로 김연자의 대표곡 중 하나인 ‘아침의 나라에서“가사에서 따온 이름이다.
오늘 방송에서는 김연자의 주접단은 연령과 성별을 불문하며 세대를 아우르는 조합을 선보인다.
”국안 신동“ 김태연 등 대중에게 얼굴을 알린 주접단부터 역대 최연소 주접단까지 출연해 시작부터 현장에 뜨거운 열기를 불어넣는다고 한다.
김연자는 대표곡 ”아모르파티“ 무대를 선보이며 팬들의 사랑에 뜨겁게 화답한다.
최근 공개된 ”주접이 풍년“ 예고에는 MC 진과 주접단이 대통합하는 광란의 댄스파티가 펼쳐져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김여자는 농익은 무대 매너로 ”퀸연자“의 존재감을 입증할 예정이다.
특히 김연자는 ”주접이 풍년“을 통해 1957년 데뷔 이후 48년 만에 첫 국내 팬미팅 성사해 눈길을 끈다.
팬들의 한결같은 사랑에 김연자는 깜짝 큰절을 올리며 감동을 안겼다는 뒷이야기도 전했다.
그리고 김연자와 주접단을 눈물바다로 만든 특별한 이야기가 공개되면서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이 더 한다.
# 김연자 #
출 생: 1959년 1월 25일, 광주
소 속 사: 홍익엔터테인먼트
학 력: 수피아여자고등학교 졸업
데 뷔: 1974년 정규 앨범 ”말해줘요“
경 력: 2021년 12월 전라남도 홍보대사
수 상: 2021년 10월 제12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대통령표창
2022년 4월 21일 목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하는 "주접이 풍년"에서 김연자의 48년 팬미팅을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