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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갑부 허브식물박물관 포천 허브 아일랜드 연락처 위치 일년 수익 100억 임옥 갑부 허브 테마농원

채민플라워 2022. 4. 24. 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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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갑부 380

2022423일 토요일 저녁 750분 방송

 

허브 테마 농원 ~ 연 수익만 100억 원 달성

 

423일 방송하는 서민갑부에서는 죽음의 문턱을 넘고 약 46(14만 평)대규모 허브 테마 농원을 만든 임옥 갑부 이야기를 만나본다.

 

 

경기도 포천시에 위치한 임옥 씨의 허브 테마 농원에는 허브 식물원을 비롯해 체험관, 레스토랑, 빵집, 산타마을, 테마별 유물관 등 허브와 관련된 다양한 휴양시설들이 자리하고 있다.

 

 

특히 전문 박물관으로 등록된 허브 식물원에는 400여 종의 진귀한 허브들이 자란다.

 

 

임옥 씨의 허브 테마 농원은 10년 전에도 무려 2,000억 원에 팔라는 제안을 받을 정도로 가치가 높다고 한다.

코로나19로 관광 산업이 주춤하는 요즘에도 허브 농원이 거두는 한 해 수익만 약 100억 원에 달한다고 한다.

이렇게 임옥 씨의 농원은 규모로만 보면 대기업이 막대한 자본을 투자해 만든 곳이라 생각되지만 실상은 그 반대다.

젊은 시절 서울에서 여러 사업체를 운영하던 중 과로로 쓰러졌던 임옥 씨는 시한부 인생을 선고받게 되는데, 그때 죽음을 받아들이고 가장 먼저 한 일이 지금은 허브 농원으로 자리한 포천의 약 9,917(3,000) 땅을 자신의 묫자리로 계약한 것이다.

 

 

# 허브아일랜드 #

 

주     소: 경기도 포천시 신북면 청신로 947번길 35

(지     번) 신북면 삼정리 517-2

 

전화번호: 02-1644-1997

 

관람시간: 10시~21시

(수. 토요일 휴무)

 

입장권: 대인 9,000원 소인 7,000원

 

그렇게 짧은 여생 동안 그곳을 활용할 방법을 찾던 임옥 씨는 허브 농사를 생각했고, 허브를 구하러 무작정 독일로 향했다.

아픔을 느낄 틈도 없이 허브 농사에 매진한 임옥 씨는 숱한 시행착오 끝에 농사에 성공한다.

당시 허브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면 허브 농원은 빠르게 성장했고, 임옥 씨는 맑은 자연에서 땅과 호흡하며 사는 동안 시한부 선고를 받은 지 2년 만에 기적처럼 건강을 되찾았다.

 

 

20여 년간 허브 농원 안에서 살며 포천 시내에 나간 횟수가 20번에 불과하다는 임옥 씨는 최근에는 새로운 사업을 위해 외출을 시작했다는데...

그는 지역 농가와 연계해 허브를 재배하고 있다.

허브차와 허브를 이용한 화장품 수출가지 사업 영역을 넓히며 허브 원물이 많이 필여해졌기 때문이라는데...

대규모 허브 테마 농원을 운영하면서도 허브 가공품 사업에 박차를 가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오는 방송에서 공개가 된다.

허브로 행복해지는 세상을 만들고 싶다는 임옥 씨의 허브스토리...

 

 

 

2022423일 토요일 저녁 750분 방송하는 서민갑부에서 임옥 갑부의 이야기를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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