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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홈즈 신월동 양천구 웨(외)인구단 사당동 사당(랑)의 베란다 효창동 용 효삼방 아파트 복팀 양세형 지숙 경력 코디 출격

채민플라워 2022. 5. 8.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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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홈즈 155

202258일 일요일 밤 1035분 방송

 

이두희& 지숙 결혼 2년차

스마트 폰으로 집 통제하고 있다

 

58일 방송하는 구해줘 홈즈에서는 그룹 레인보우출신 지숙이 매물 찾기에 나선다.

오늘 방송에서는 서울에서 첫 내 집 마련을 꿈꾸는 국제부부가 의뢰인으로 등장한다.

 

 

이들은 결혼 3년 차 부부로 외교관 대만인 남편과 헬스트레이너 한국인 아내라고 소개한다.

현재 부부는 남편 직장에서 지원해주는 집에서 거주 중이나 서울에서 내 집 마련을 계획 중이라고 말한다.

 

 

# 매물조건 #

 

* 부부의 직장이 있는 광화문역에서 대중교통 40분 이내 역세권

* 방 2개 , 채광 좋은 집 또는 야외 공간

* 홈 트레이닝 공간과 집근처 공원 또는 헬스장

* 예산은 매매가 8억 원대까지 가능

 

복팀에서는 가수 지숙이 출격한다.

이 자리에서 지숙은 결혼 2년 차라고 소개하며 결혼 전 이두희와 “홈즈”에 출연해 맛보았던 패배를 설욕하기 위해 출연했다고 밝힌다.

 

 

연예계 대표 금손으로 불리는 지숙은 집에 반려 로봇이 있다고 소개한다.

직접 조립해서 만든 인공지는 코딩 로봇으로 게임은 물론 대화까지 가능하다고 말해 모두를 궁금하게 만든다.

지숙은 스마트 폰으로 집 안 전체를 통제하고 있다고 고백하며, 말 한마디로 조명과 에어컨을 켤 수 있다고 한다.

이에 박영진은 “저도 아내의 말 한마디에 에어컨을 켜고 있습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한다.

지숙은 양세형과 함께 용산구 효창동으로 출격한다.

 

 

지하철 효창공원앞 역이 도보 5분에 있는 곳으로 광화문역가까지 대중교통으로 15분 걸린다고 말한다.

나홀로 아파트 탑층 매물로 “ㄱ”자 구조의 넓은 야외 발코니에서는 남산 N타워와 여의도 높은 빌딩이 보인다고 한다.

널찍한 매물을 둘러본 지숙은 신혼부부 의뢰인을 위한 꿀팁이라며 남편 이두희와 연애시절 사용하던 무전기를 들고 등장, “연애시절 이두희와 같은 아파트 다른 동에 살았는데, 무전기를 사용해 모닝콜을 해주었다” 말해 눈길을 끈다.

 


그리고 두 사람은 양천구 신월동의 대단지 아파트 매물을 소개한다.

2020년 준공한 숲세권 아파트지만 집주인이 입주 당시 올 리모델링해 완벽한 고급미를 자랑한다.

 

 

또 최신 전자제품들이 기본 옵션으로 주어져 의뢰인 부부의 선택에 기대를 모은다.

 

# 복팀 양세형 코디&신혼부부 맞춤 지숙 경력 코디

 

# 최신 리모델링의 신축급 대단지 APT 인프라 말해 뭐해

웨인스코팅이 집 전체를 감싸는 인테리어로 신혼 감성물씬

주 소: 양천구 신월동 (양천구 웨(외)인구단)

 

# 갓성비 자랑하는 매물 등장 넓은 복층 공간에 무려 베란다가 2

광활한 베란다에서 사랑를 꽃 피워봐요 햇살맛집, 사진맛집

주 소: 동작구 사당동 (사당(랑)의 베란다)

 

# 남산타워와 63빌딩 사이 용산구 중심에 서다

3개에 발코니, 세대별 창고까지 탑층에서 TOP 찍어버리셨다(감격)

주 소: 용산구 효창동(용 효삼방 아파트)

 

서울에서 내 집 마련을 꿈꾸는 국제부부의 매물 찾기를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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