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디오스타 767회 ”
2022년 5월 11일 수요일 밤 10시 20분 방송
# 가수 라비 1박 2일 하차 심경 고백
5월 11일 수요일 밤 10시 20분 방송하는 “라디오 스타”에서는 가수 라비가 출연해 소속 가 케어부터 음악 프로듀싱까지 소화하는 4년 차 만능 영보스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오늘 방송에서는 비, 리정, 라비, 정호영 셰프가 함께 하는 “영보스 본색”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어 라비는 고정 출연했던 예는 “1박 2일”에 하차 심경을 고백할 예정이라 기대를 모은다.
라비는 “1박 2일”에 고정 출연해 남다른 예능감을 뽐내며 “도라비”, “먹제자”등 수많은 별명을 얻는 등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그리고 소속사를 직접 설립, 소속 가수를 케어하고 프로듀싱하는 만능 영보스로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다.
라비는 “부모님 세대가 많이 알아봐 주신다”라며 “1박 2일” 출연 후 달라진 점을 이야기 한다.
이어 최근 “1박 2일”에 하차하게 된 심경을 고백하면서 앞으로 활약이 기대되는 멤버를 직접 지목한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라비는 직접 소속 가수 케어부터 프로듀싱까지 맡고 있는 소속사 보스로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특히 그는 새 가수를 영입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급당황했던 사연을 전해 이목을 집중시킨다고 한다.
라비는 쉬지 않고 일한다는 “워커홀라비”로 눈길을 끈다.
이와 함께 최근 아이돌 중 저작권 등록 곡 수 1위에 오른 근황을 전하면서 “이 가수” 덕분에 최근 대박이 난 사연을 이야기해 호기심을 유발한다.
이날 라비는 함께 출연한 비의 오랜 팬이라고 이야기한다.
그는 “비의 명언을 들으며 가수를 꿈꿨다”라고 고백하는가 하면 비를 위한 헌정 댄스까지 공개해 시선을 강탈할 예정이다.
비는 2000년대 대한민국 가요계를 뒤흔들었던 댄스킹으로 최근에는 후배 아이돌 그룹을 직접 기획 육성하는 열정 보스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3년 만에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비는 소속사를 설립했을 당시 주변에서 걱정이 많았다고 회상했다.
그는 사활을 걸고 준비 중인 프로젝트를 공개하며 “제가 다시 태어나는 날”이라고 고백하며 궁금증을 준다고 한다.
박진영과 강호동의 천생연분 속 코너 추억의 댄스 식고식 에피소드까지 대방출할 예정이라고 한다.
그리고 비는 듀엣으로 데뷔할 뻔했던 과거를 공개한다.
비와 듀엣 후보로 거론되었던 인물의 정체가 공개되자 모두가 깜짝 놀랐다는 이야기도 전한다.
그런가 하면 라비는 팬들을 위해 명품으로 플렉스 하게 된 사연을 전한다.
동시에 팬들을 사로잡는 자신만의 “무대 필살기”를 보여주며 스튜디오를 깜짝 놀라게 한다는 이야기도 전했다.
오늘 본방송에서 비와 라비의 숨겨두었던 이야기를 들어본다.
2022년 5월 11일 수요일 밤 10시 20분 방송하는 “라디오스타”에서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