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편스토랑 이찬원 무청 시래기 김칫소 만들기 찬또 무말랭이 무침 레시피 공개

채민플라워 2022. 5. 13. 19:50
반응형

신상출시 편스토랑 127

2022513일 금요일 저녁 830분 방송

 

가수 이찬원이 집에서 시래기를 말린다

 

 

편셰프들에게 주어진 마흔한 번째 주제는?

한국인의 밥심이지. 한국인의 힘의 원천 한국인의 밥밥에 살고 밥에 죽는 한국인들을 위한 편셰프들의 특급 레시피 대방출...

입이 떡 벌어지는 솥밥 한상부터 최소 밥 두 공기 뚝딱하는 밥도둑 반찬들까지...

513일 방송하는 전 국민의 입맛을 사로잡을 새로운 한국인의 밥메뉴를 개발하라...

27세 최강자 자취남 이찬원은 한층 업그레이드 된 반찬 만들기 과정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할 전망이다.

 

 

지난주 방송에서 편셰프로 첫 출격한 이찬원은 아침부터 혼자 13첩 반상을 차려 먹는 모습을 보이며 큰 화제를 모았다.

어렸을때부터 부모님의 식당 및 각종 아르바이트를 하며 요리실력을 쌓았다는 이찬원은 묵직한 중식도를 완벽하게 다루는 칼솜씨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뿐만아니라 직접 달걀장을 만들고 도토리묵을 쑤어 먹는가하면, 친구들의 식사까지 꼼꼼하게 챙기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 같은 이찬원의 최강 자취남 면모는 이번 방송에서도 계속 이어진다.

 

 

오늘 공개되는 영상속 이찬원은 주문한 가족 식재료들을 확인하며 행복해했다.

요리하는 것이 평소 취미이자 힐링이기 때문이다.

이찬원은 배달된 식재료들 중 총각무와 쪽파를 꺼낸뒤 오늘은 김치를 담가보겠다라고 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찬원은 요리하는게 행복한 취미라며 김치 담그는 일 역시 자신만의 소확행임을 고백했다.

이찬원은 칫솔로 총각무를 꼼꼼하게 손질하고 소금에 절인 뒤 자신만의 레시피로 김칫소도 뚝딱뚝딱 만들었다.

 

 

김칫소까지 다 만든 이찬원은 총각무를 하나하나 나눠서 버무리는 꼼꼼함으로 감탄을 유발했다.

그러나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이찬원은 총각무를 손질하며 따로 모아놓은 무청을 데치더니 옷걸이에 걸어 모두를 의아하게 만들었다.

옷걸이를 들고 베란다로 나간 곳에는 더욱 놀라운 광경이 펼쳐졌다.

그곳에는 무말랭이, 고사리를 말리고 있는 것이었다.

 

 

옷걸이에 무청을 메달아 그것으로 무청말려서 집에서 시래기를 만든다고 해 모두를 놀라게 만든다고 한다.

베란다의 모습을 본 편스토랑출연자들 모두 대단하다라며 혀를 내둘렀다고하는데...

모두를 놀라게 한 나이 27세 최강 자취남 이찬원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2022년 5월 13일 금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하는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27세 최강 자취남 이찬원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