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해줘 홈즈 156회 ”
2022년 5월 15일 일요일 밤 10시 30분 방송
# 조권이 매물 찾기에 나선다
5월 15일 방송하는 “구해줘 홈즈”에서는 “2AM” 의 조권이 경기 신도시로 이사하는 4인 가족을 위해 매물 찾기에 나선다.
이날 방송에서는 경기 신도시로 이사하는 4인 가족이 의로인으로 등장한다.
오는 9월 둘째 출산을 앞두고 있는 이들 가족은 보다 넓은 집으로 이사를 계획중이라고 한다.
# 매물조건 #
* 희망 지역은 하남, 광교, 동탄 등 아이 키우기 좋은 경기 신도시
* 준공된 지 5년 이내 또는 신축급 리모델링 된 매물
* 넉넉한 수납공간 방3, 화장실 2개
* 초등학교, 어린이집 도보권 희망
* 예산은 전세 또는 매매가 7억 원대까지 가능
덕팀에서는 가수 조권이 출격한다.
“홈즈”의 애청자라고 밝힌 조권은 예전에는 “개그콘서트”를 보면서 일요일 밤을 마무리했는데, 지금은 “홈즈”를 보며 일요일 밤을 마무리한다고 말해 눈길을 끈다.
집에 관심이 많다고 밝힌 조권은 혼자 생활한 지 어느 덧 10년 차라고 밝히며, 지금까지 직접 발품을 팔아 이사를 했다고 말한다.
이어 그는 지금가지 한 부동산의 한 중개 사랑만 거래를 해왔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화려한 인테리어를 좋아할 것 같다는 MC들의 질문에 그는 “현재 반려견 4마리와 함께 살고 있어, 사람보다 강아지를 위해 평범하게 집을 꾸몄다”고 말한다.
하지만 하이힐을 조아해 드레스 룸 한쪽을 모두 하이힐만 진열해 놨다고 고백해 눈길을 끈다.
실제로 조권은 발품 현장에 하이힐을 신고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그는 “제가 킬힐 리버이다. 오늘은 발품이 아닌 힐품을 팔겠다”며 남다른 출연 소감을 밝힌다.
양세찬과 함께 출격한 조권은 하만 신도시의 주상복합 매물을 소개한다.
2020년 준공된 곳으로 지하철 미사역과 연결은 기본, 매물 내 영화관과 카페, 병원 등 모든 편의 시설을 갖추고 있어 역대급 인프라를 자랑한다.
화이트&모던 인테리어의 정석을 보여주듯 깔금한 인테리어는 흠잡을 곳이 없으며, 모든 가전제품들이 기본 옵션으로 주어진다고 해 기대를 높인다.
그리고 두 사람은 매물명을 소개하는 과정에서 2AM의 노래를 함께 부른다.
계속되는 불협화음에 조권은 양세찬에게 특급 코칭을 했다고 한다.
과연 양세찬은 노래에 성공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경기 신도시로 이사하는 4인 가족의 보금자리 찾기를 만나보자.
# 덕팀 양세찬 코디&발품 다 털어버리겠어 조권 인턴코디
#모던한 “그레이 인테리어” 와 모든 가전제품이 기본 옵션 센스 못보내~
내집 밑에 지하철역, 영화관, 마트가? 이 인푸라 못보내
주 소: 하남시 망월동 (그레이 못 보내)
# 넓은 거실에 방이 5개, 그리고 우리만 즐길 수 있는 야외 테라스도
코앞 공원과 초등학교로 자녀들 동심 가득 채워줄 YES 키즈존
주 소: 화성시 동탄 5동(동탄 동심의 조권)
2022년 5월 15일 방송하는 “구해줘 홈즈”에서 덕팀 양세찬, 조권 코디의 내집 찾기를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