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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싸우면 다행이야 허재 삼부자 찐부자 케미 두번째 생존라이프 허웅 허훈의 승부욕

채민플라워 2021. 7. 5.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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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 38회 ”

2021년 7월 5일 월요일 밤 9시 방송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 5일 방송에서는 농구 대통령 허재와 두 아들 허웅, 허훈 형제의 두 번째 생존 라이프가 방송된다.

 

허삼부자허재와 허웅, 허훈이 불타는 승부욕이 발동이 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허재가 등대에 걸어둔 장어통발을 확인하기 위해 앞서 두 아들에 누구 통발 먼저 꺼낼래?”라고 물었고 허웅과 허훈은 각자 꺼내자라며 승부욕을 드러낸다.

 

또 이들은 승부 앞에서 예민한 모습으로 서로를 견제해 형제의 난을 보여줄 것으로 예고한다.

허재 역시 두 아들과의 경쟁에 지지 않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웃음을 책임진다.

허삼부자는 장어 손질부터 불붙이기, 불판 고정, 식사 준비, 그리고 다음 날 칡순 채취까지 한시도 쉬지 않고 티격태격했다는 후문이 있어 더 기대를 모은다.

특히 허재는 허웅과 허훈의 계속되는 싸움에 미쳐버리겠다라며 고개를 내저었다는 뒷이야기도 들려왔다.

 

섬에 머무는 12일 동안 물고기 뜯기는 찐 부자케미로 웃음을 선사할 허삼부자에 관심이 집중된다.

지난주 방송에서는 코트가 아닌 자연 위의 허 삼부자 신중파 큰아들 허웅, 행동파 둘째 허훈과 달라도 너무 다른 두 아들의 성향에 허버지는 녹다운이 되어었다.

이런 두 아들의 남다른 불일치로 결국 폭탄 선언한 막내 훈이의 승부욕이 발동되면서 서로 간의 한치, 양보 없는 통발 던지기부터 보양식 낙지를 위해 사족 보행 식사 준비까지 허웅과 허훈 두 형제의 개인플레이에 허재는 조용할 날이 없다. “청개구리 같다며 고개를 내저었고 두 형제는 아버지 닮았죠라고 말해 웃음을 주기도 했다.

지난주에 이어 이번 주도 두 형제의 승부욕이 드러나 어떤 일들이 벌어질지 궁금해진다.

 

5일 월요일 9시에 방송하는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 ”허삼부자“의 티격태격 케미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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