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디오스타 769회 ”
2022SUS 5월 18일 수요일 밤 10시 20분 방송
♡ 추성훈, 야노시호 잉꼬 부부 비결
“라디오스타”추성훈이 아내 야노시호와 잉꼬부부로 사는 비결을 묻는 질문에 예상을 빗나간 대답을 공개한다.
5월 18일 방송하는 “라디오스타”에서는 추성훈, 강주은, 라이머, 정찬성이 함께 하는 “강철 사랑이”특집으로 꾸며진다.
강주은은 교통사고를 당한 남편 최민수를 간호하다가 뒷목을 잡을 뻔했던 에피소드를 대방출한다고 하는데...
남편 터프가이 최민수를 우아한 독설과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저격하는 만렙 능력자 강주은은 “라디오스타”에 출연할 때마다 순수한 매력과 조곤조곤한 말투 “센 언니”아우라를 뽐내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음 주기도 했다.
1년 만에 다시 찾은 강주은은 최근 홈쇼핑 쇼호스트로 대활약하면서 엘레강스한 매력을 뽐내며 “중년계 제니”로 등극 쇼호스트로 활동하는 동안 어마어마한 매출액을 기록하고 있다고해 오늘 방송에 기대를 모은다.
그리고 함께 출연한 정찬성은 세계3대 종합격투기 대회 UFC에서 현재 페더급 랭킹 5위에 올라, UFC타이틀 매치를 2번 치른 유일한 한국인 선수로 처절하게 경기에 임해 팬들로부터 “코리안좀비”라는 애칭을 얻기도 했다.
지난달에 열린 UFC타이틀 전에서 아쉽게 패배했다. 경기 이후 은퇴를 시사해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4년만에 다시 찾은 “라디오스타”에 돌아온 정찬성은 UFC타이틀 전 후 은퇴에 대해 고민을 털어놓는다.
그는 은퇴를 생각하는지 다시 도전을 하고 싶은지 솔직한 심경을 전할 예정이다.
이어 종합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추성훈은 국내에서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 맹활약을 하고 있다.
톱모델인 아내 야노시호와 딸 추사랑을 향한 사랑꾼 면모를 드러내 시청자들을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그는 2년 만에 가진 종합격투기 복귀전에서 화끈한 승리를 거두었다.
5년만에 라디오스타에 출격한 추성훈은 “이기고 나서 매우 기뻤다”라며 복귀전에서 승리한 소감을 전한다.
경기 도중 2번이나 기절할 뻔했던 위기에서 이 한마디가 자신을 구해줬다면서 복귀전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추성훈은 야노시호와 잉꼬부부로 불릴 만큼 각별한 부부애를 유지하고 있다.
비결을 묻는 MC들의 질문에 추성훈은 예상이 빗나간 대답을 내놓으며 녹화장을 초토화 시킨다고하는데...
현재 가족과 하와이에서 거주 중인 추성훈은 “하와이보다 한국이 편하다”라고 고백, 24시간이 모자를 만큼 바쁜 하와이 라이프와 폭풍 성장한 딸 추사랑의 근황을 전한다.
그리고 사랑이의 장래희망을 깜짝 공개하며 궁금함을 준다.
“강철파이터” 추성훈이 사랑이 앞에서 눈물을 펑펑 흘렸던 사연까지 전하며, 그의 눈물 흘린 후 현타를 느꼈다고 털어놓으며 오늘 방송에 대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녹화장을 웃음 바다로 만든 잉꼬부부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2022년 5월 18일 수요일 밤 10시 20분 방송하는 “라디오 스타”에서 이들의 이야기를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