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장님귀는 당나귀 귀 157회 ”
2022년 5월 22일 일요일 오후 5시 방송
♡ 장윤정 후배 가수 4인방 트로트 버스킹
5월 22일 방송하는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전 세대의 사랑을 받는 트로트 가수 이찬원이 스페셜 MC로 출연한다.
오늘 방송에서 이찬원은 “장 회장님이 계신 곳이라면 비가 와도 좋아 눈이 와도 좋아”라며 “잔망미”넘치는 노래로 장윤정을 향한 충심을 고백해 첫 등장부터 시선을 사로잡는다.
가수로서의 활동뿐 아니라 MC, 연기, 요리 등 다방면에서 종횡무진 활약 중인 “예능 트롯돌”이찬원은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 장윤정을 위해서 열일을 제쳐두고 스페셜 MC 출연을 승낙했다고 한다.
특히 그는 장윤정이 좋아하는 최애 반찬까지 척척 알아 맞히며 “걸어 다니는 트롯 백과 사전”면모를 자랑한다.
그런 가운데 후배 가수들의 공연 현장을 지켜보던 이찬원은 냉정한 평가와 날카로운 조언을 해주는 등 카리스마를 폭발했다고 해 그의 달콤살벌한 스페셜 MC 활약에 팬들과 시청자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한편 장윤정과 후배 트로트 가수 4인방의 버스킹...
윤정의 후배 가수 4인방에서 주어진 깜짝 미션, 트로트 버스킹 선곡, 가창력, 멘트, 호응도끼지 채점해 1등에게는 무려 장윤정 콘서트 “오프닝 무대 한 달 권”을 약속했는데...
중간점검차 4인방의 후배들을 불러 모은 장 회장은 한 사람씩 고쳐야 하는 습관을 짚어주며 압박감 더 심어준다.
그리고 장윤정은 무대에서 겪었던 충격적인면서도 황당한 이야기를 공개한다.
그녀는 이날 길거리 트로트 버스킹을 앞둔 후배 가수들에게 돌발 상황에 잘 대처해야한다고 당부하며 “어떤 사람이 치마 밑으로 휴대폰을 넣어 몰래 촬영했다”는 충격적인 일화도 공개해 충격을 준다.
그리고 “무대 위로 갑자기 돌이나 과일이 날아 들기도 했다”는 장윤정 말에 평소 웃음을 잃지 않은 이찬원도 갑자기 표정이 굳어지며 “저도 취객에게 맞은 적이 있다”고 고백해 궁금함을 준다.
버스킹 당일 홍대에 모습을 보인 것 “트롯 브라더스” 지헌과 영광 젊은이들이 붐벼야 할 홍대 거리에 웬일인지 휭 하기만 하고 인생 첫 버스킹에 관객들의 싸늘하고 냉정한 반응을 보고 제대로 진땀 빼는데...
한편 어르신들 팬을 공략하기 위해 시장을 찾아온 “선배 팀” 지은과 해수 그런데 예상치 못한 어르신의 뜻밖의 돌발 행동으로 크게 당황한 해수...
장 회장은 그 모습을 소스란히 지켜보고 있고. 치열한 개인전 4인방 중 영광스러운 1등의 주인공은 과연 누가 될 것인가?
또한 신인 트로트 가수들에게 자신의 콘서트 무대에 설 소중한 기회를 주고 있는 장윤정은 후배들고부터 그냥 가수 선배가 아니라 “장회장님”으로 불린다.
“행사 출연료가 125배 올랐다”라는 이찬원은 이 모든 것이 장윤정 덕분이라고 밝혀 궁금증을 주기도 한다.
2022년 5월 22일 일요일 오후 5시 방송하는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장윤정과 이찬원 그리고 트로트 4인방의 버스킹을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