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해줘 홈즈 176회 ”
2022년 10월 2일 일요일 밤 10시 45분 방송
# 배우 이정현 출격
10월 2일 방송하는 “구해줘 홈즈‘에서는 배우 이정현이 화양동 아파트 매물이 찾아 나선다.
오늘 방송에서는 지하철 7호선으로 출. 퇴근 시간을 줄이고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을 늘리기 위해 이사를 결심했다는 부부의 집 찾기가 방송된다.
서울시 광진구 군자동에 위치한 남편의 직장과 아내의 직장이 지하철 7호선으로 연결되어 있다고 밝히며 희망 지역으로 서로의 직장에 가까운 7호선 라인 중 서울시와 광명시를 선택했다.
# 매물조건 #
1. 도보 15분 이내 지하철역 아파트 선호
2. 인근 산책할 수 있는 공원 위치
3. 방 3개
4. 예산 매매가 8~9억 원대, 최대 10억 원대까지 가능
# 복팀 배우 인턴 코디 이정현과 장동민 코디 출격
복팀 장동민 코디 & 연기는 매운맛, 발품은 순한 맛 이정현 인턴 코디
# 남편 초초초 직주근접 도보로만 10분 도보 필승
건대입구 인프라도 필승 방 3개, 이 매물이면 이길수 있다.
광진구 화양동 (건대입구역 도보 7분 아파트) ”건대 쓰리가 아파트“
# 따뜻한 아이보리 인테리어 그리고 남편 직주 근접을 위한 7호선 & 2호선 더블 역세권까지~
남편 출퇴근 시간을 줄여서 아이와 함께 더 많은 시간을 보낸다
성동구 성수동 (건대입구역 도보 15분 오피스텔) ”아이 보리 하우스“
이정현은 홈즈 보는 것이 취미라고 밝힌 이정현은 1회부터 지금까지 빠짐없이 시청했다고 말해 눈길을 끈다.
과거 노홍철 코디가 책방으로 운영하던 해방촌 건물에서 2년 동안 거주했다고 고백하며, 새집으로 이사하기 위해 열심히 모니터했다고 한다.
과거 방송 소개된 한옥 매물이 마음에 들어 직접 메모를 남겼지만, 아쉽게도 입주는 하지 못했다고 말하기도 했다.
그리고 풍수지리와 인테리어 공부를 했다고 밝힌 이정현의 발품으로 수준급 인테리어를 소개한다고 해 기대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