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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남의 광장 김천 양파 살리기 연구 현장 공개 백종원표 양파 유니 짜장밥 최원영 곽동연 실수 백종원 둘다 못써먹겠네

채민플라워 2021. 7. 8.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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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맛남의 광장 82회 ”

2021년 7월 8일 목요일 8시 55분 방송

8일 방송하는 맛남의 광장에서는 최원영과 곽도연이 백종원에게 혹평을 받는다.

백종원. 최원영, 곽동연에게 둘 다 못 써먹겠네한숨 쉰 사연은...

맛남의 광장에서는 양파 소비 촉진을 위한 ”양파 살리기 연구“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신입연구원 최원영과 곽동연이 양파 요리 연구에 실패를 해 백종원에게 혹평을 받았다고 해 그들이 만든 요리는 과연 어떤 요리였을까 궁금해진다.

아삭한 식감과 달큼한 맛이 매력적인 식탁 위의 불로초 ”양파“ 그러나 작황 호조로 농민들이 기뻐할 줄 알았지만, 양파 종가는 벼랑 끝에 서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백종원과 최예빈이 경상북도 김천의 양파 농가를 찾는다.

양파 농민은 양파가 홍수 출하되고 있는데 소비량은 감소하고 있어 제값에 판매하지 못하고 있다고 고충을 털어놓았다.

양파 농가의 절실한 사연을 들은 백종원과 최예빈은 양파 소비 촉진을 위한 요리를 연구하겠다는 다짐을 단단히 해본다.

다음으로 ”맛남 연구소“에서는 ”양파 살리기를 위한 백종원표 ”양파 유니 짜장밥“을 선보인다고 한다.

본격적으로 요리가 시작되고, 백종원은 양파는 많이 넣을수록 맛있다라며 양파를 산더미처럼 썰어 준비해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최원영은 백종원을 도와 파기름 내기에 재도전했다.

그는 맛남의 광장첫 출연 당시 파기름을 태웠던 오명을 벗기 위해 호기롭게 나섰지만, 소심한 웍 질 실력으로 현장에 있는 출연진에게 큰 웃음을 주었다고 한다.

이 모습을 보다 못한 백종원은 직접 웍 질을 가르쳐줬지만, 이를 따라 하던 최원영이 대형 실수를 해 모두를 놀라게 하는데...

백종원은 등을 돌린 채 목덜미를 잡았다고 한다.

최원영은 도대체 어떤 실수를 했을까?

드디어 양파 유니 짜장밥이 완성되고 멤버들의 시식 시간이 시작된다.

자칭 짜장밥 마니아라고 밝힌 최원영은 너무 맛있다라며 숟가락을 놓지 못했다고 한다.

최원영은 아이들에게도 해줘야겠다라며, 백종원 표 양파 유니 짜장밥을 맛을 인정했다.

백종원 표 양파 유니 짜장밥의 레시피는 방송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맛남 연구소에서는 맛남 식당양파 장사 메뉴를 걸고 신입연구원 최원영과 곽동연이 요리 대결을 펼친다.

두 사람은 각자 어떤 메뉴를 만들지 밝히진 않은 상태에서 요리를 시작했다.

최원영은 양파를 자르는 것부터 난관에 부딪혀 백종원의 도움을 받는다.

실수는 여기서 끝이 아니다. 곽동연 또한 자신의 메뉴에 들어갈 양념을 만드는 도중 양념을 잘못 넣어 현장을 발칵 뒤집었다.

우여곡절 끝에 완성된 최원영과 곽동연의 양파 요리를 시식한 백종원은 ”둘 다 못 써먹겠내라며 복잡한 심경을 드러냈는데, 과연 둘의 양파 요리는 무엇일지...

맛남 식당에는 어떤 메뉴가 선정될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8일 목요일 8시 55분에 방송하는 ”맛남의 광장“을 시청하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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