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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100회 특집 토크 콘서트 정훈희 출연 네 자매의 특별한 도전

채민플라워 2023. 2. 14.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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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숙의 같이삽시다 시즌3 100

2023214일 화요일 저녁 830분 방송

 

네 자매의 특별한 도전 토크 콘서트

 

 

214일 방송하는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100회 특집을 맞아 역대급 게스트 정훈희와 함께 한다.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는 혼자 사는 중년 여자 스타들의 동거 생활을 통해 중장년 세대가 직면한 현실과 노후 고민에 대해 가감 없이 이야기하고 서로의 상처와 고민을 함께 나누며 같이 살아가는 삶의 가치를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네 자매의 특별한 도전 토크 콘서트

 

꾸준한 사랑과 관심 속에 맞이한 100회를 맞이했다.

100회를 기념하기 이해 네 자매들이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바로 노래가 있는 이야기쇼 토크 콘서트를 통해 애청자들과 직접 만나는 최초의 자리를 마련한 것이다.

 

 

암전 속에서 고백하는 진솔한 독백과 서툴지만, 진정성만으로 마음을 울리는 노래들. 미리 접수한 관객들의 고민 사연까지. 진정한 소통의 장을 만들기 위해 한 달간 달려온 자매들...

그런 자매들에게 공연 직전 몰래 온 손님들이 찾아왔다.

첫 번재 손님은 혜은이의 팬클럽. 자매들의 취향을 저격한 정성스러운 밥상을 차리며 혜은이와 자매들을 응원했다.

 

 

그리고 뒤이어 방문한 꽃을 든 남자혜은이가 문을 열자마자 반가움에 주저앉아버린 남자의 정체는?

 

역대급 게스트 정훈희

 

 

안개역주행에 고등학생도 나를 보러와

네 자매의 “100회 특집 토크 콘서트에 역대급 게스트 정훈희가 찾아왔다.

평소 당당하고 솔직한 성격으로 알려진 정훈희는 이날 공연에서도 화끈한 입담을 자랑한다.

가수 김태와 어느덧 45년 째 살고 있는 정훈희.

긴 결혼생활의 비결을 묻자 각 집 생활이라고 대답해 네 자매들을 놀라게 만든다.

솔직한 토크와 함께 최근 역주행의 신화를 다시 쓴 화제의 노래 안개를 불러 현장을 압도하기도 했다.

 

 

영화 헤어질 결심의 삽입곡에 참여한 비하인드를 털어놓은 정훈희는 나의 라이브 카페에 저 할머니 보러 가자며 엄마와 함께 고등학생 팬이 찾아온다고 해 최근 행복한 그녀의 일상을 공개했다.

 

미국서 순두부 가게 운영했던 안소영

 

행운의 100주고 간 중국 할아버지.

안소영이 미국에서 순두부 음식점 장사 도전기를 이야기 한다.

안소영은 아들을 위해 미국행을 선택하고 아들이 순두부를 좋아해서라는 이유만으로 순두부 음식점 장사를 결심했다.

그런데 공사가 마무리 되지 않아 무려 1년이나 장사를 시작할 수 없었던 현실을 고백했다.

 

 

하지만 이를 지켜보던 마을 팀장이 각종 설비 업체를 불러 가게를 하루 아침에 열어주었다고 한다.

사연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며 개업 첫날을 맞이했다.

식사 후 복을 불러다 줄테니 카운터에 걸어놓으라100불을 내민 중국 할아버지. 그런데 놀랍게도 이 할아버지가 다녀간 후 중국 손님이 몰려들었다고 하는데...

 

 

안소영의 순두부 식당 이야기는 방송에서 더 들어볼 수 있다.

음악이 흐르는 이야기쇼 ”100회 특집 토크 콘서트에서 네 자매의 노래 실력과 이야기를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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