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해줘 홈즈 193회 ”
2023년 3월 5일 일요일 밤 10시 45분 방송
♡ 류승수 홈즈 매물찾기 출격
3월 5일 방송하는 “구해줘 홈즈”에서는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가 의뢰인으로 등장한다.
이사 경력만 30년. 반지하부터 28층 고층아파트까지 섭렵한 류승수가 매물찾기에 도전한다.
오늘 방송에서는 결혼을 앞둔 예비 부부가 의뢰인으로 등장한다.
돌아오는 6월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는 서울과 대전을 오가는 장거리 연예를 청산하고 주말부부의 길을 택했다고 말한다.
# 매물조건 #
1. KTX.SRT역에서 대중교통으로 30분 이내
2. 예비 신부 직장 있는 2호선 삼성역까지 대중교통으로 1시간 내
3. 도보 15분이내 버스 정류장 또는 지하철역 有
4. 예산 전세와 매매 상관없음
5. 전세 최대 5억 원 매매 최대 7억 원까지 가능
복팀에서 예비부부의 매물 찾기에 류승수가 출격했다.
퓨승수는 이사 경력만 30번. 횟수는 손으로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이 다녔다고 해 놀라움을 주기도 한다.
반지하부터 28층 고층아파트까지 섭렵했으며, 지역 또한 서울, 부산, 대구, 제주도 등 다양한 곳에서 살아봤다고 한다.
지금은 제주살이 중인 류승수는 완벽한 집을 찾기 위해 15채 정도 발품을 팔았다고 밝힌다.
또 제주도는 바람과 습기가 많아 자칫 관리를 잘못하면 곰팡이가 쉽게 생길 수 있다며, 방습이 확실한 창호가 가장 중요하다고 꿀팁을 전수한다.
복팀의 코디 장동민과 류승수는 용산구 이촌동으로 향한다.
2023년 올 리모델링한 아파트로 KTX용산역까지 도보 20분, 대중교통으로는 15분 소요된다고 한다.
쇼핑몰과 대형마트는 기본, 용리단길을 슬세권으로 이용할 수 있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안으로 들어선 두 사람은 눈앞에 펼쳐진 한강 뷰에 승리를 확신한다.
장동민은 “홈즈 5년 차로 한강이 가장 가깝고 잘 보이는 집이다”. 그리고 주방 창문으로는 용산역 시티뷰가 보인다고 소개하며 복팀의 매물에 대한 기대가 높아진다.
3월 5일 방송하는 “구해줘 홈즈”에서 예비신혼 주말부부의 신혼집 찾기가 시작된다.
# 복팀 장동민 코디&류승수 인턴코디
# 아기자기한 올 리모델링 인테리어 가벽 뒷공간은 드레스룸으로 200% 활용.
달달한 신혼부부 취향저격 꿀같은 노오란 현관문까지. 개봉박두
주 소: 구로구 개봉동 (허니문 개봉박두 아파트)
# 2023년 리모델링 완료. 아하 서울&대전을 오갈수 있는 용산역 아하.
집안 곳곳에서 보이는 서울시티뷰, 용산역 기차뷰. 한강뷰~
주 소: 용산구 이촌동 (서울, 대전, 용산, 한강찍고 아하)
3월 5일 방송하는 “구해줘 홈즈”에서 예비신혼 주말부부의 신혼집 찾기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