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해줘 홈즈 196회 ”
2023년 3월 26일 일요일 밤 10시 45분 방송
♡ 그룹 god 데니안과 손호영의 매물 찾기
3월 26일 방송하는 “구해줘 홈즈”에서는 첫 주택 살이를 꿈꾸는 4인 가족 의뢰인이 구해줘 홈즈를 찾았다.
오늘 방송에서는 첫 주택 살이를 꿈꾸는 4인 가족이 의뢰인으로 등장한다.
“홈즈”의 애청자라고 밝힌 의뢰인 가족은 방송을 보면서 꿈꿔온 부모님의 주택 로망을 이뤄드리고 싶어 아들이 직접 의뢰했다고 한다.
이 가족은 현재 20년째 한 아파트에서 거주하고 있으며, 안전하고 아름다운 곳에서 첫 주택 살이를 꿈꾼다고 말한다.
# 매물조건 #
1. 희망 지역은 경기도 용인시와 광주시로 주변 인프라오 교통이 편리한 곳
2. 방 3개, 화장실 2개 이상
3. 부부 공통취미인 목공할 수 있는 작업공간과 작은 마당
4. 예산 매매가 8억 원까지 가능
복팀에서는 g0d의 데니안과 손호영이 출격한다.
“홈즈”의 애청자라고 밝힌 데니안은 휴대전화에 부동산 모두 깔려 있을 정도로 집에 대한 관심이 많으며, 취미로 집을 보러 다닌다고 말한다.
그는 최근 주택에 관심이 많다며 광주와 용인 판교를 중점적으로 보고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끈다.
손호영 역시 까다로운 발품 실력을 자랑한다.
그는 “집을 보고 조금이라도 마음에 들면 선택에서 바로 배제해 버리는 스타일”이라고 말하며 개인적으로 갈끔한 스타일의 집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복팀에서는 데니안, 손호영과 장동민의 함께 출격한다.
오프닝에서 장동민을 만난 데니안은 “너무 보고 싶었어요. 우리 예전에 닮은꼴 도플갱어로 불렸잖아요”라며 그를 반긴다.
사실 두 사람은 과거 닮은꼴 연예인으로 화제를 모은 적이 있기도 하다.
두 사람의 과거 사진을 비교하던 코디들은 누가 누구인지 모르겠다며 감탄했다고 한다.
세 사람은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으로 출격, 2022년 준공된 단독주택을 소개한다.
높고 기울어진 외벽이 집 전체를 감싸고 있는 형태로 홈즈에서도 처음 등장한 멋스러운 외관을 자랑했다.
그리고 집 안에 생각하지도 못한 비밀의 무언가가 등장하며 스튜디오를 전부 놀라게 했다는 뒷이야기도 전했다.
♡ 복팀 장동민 코디& god 데니안과 손호영 코디
# 단지 내 관리사무소로 보안 살리고 1인 1방 가능한 방 4개로 편안함 살리고. 뷰명 가능한 야외 테라스&옥상 베란다. 어머님은 마운틴뷰가 좋다고 하셨어.
주 소: 광주시 퇴촌면 관음리(어머님은 마운틴뷰가 좋다고하셨어)
# 프라이버시 보호 가능한 독특한 외벽. 베란다가 두 개&잔디마당
게다가 내 집안에서 산책 가능한 둘레길로 매9력 5000% UP UP~
주 소: 광주시 퇴초면 관음리(둘레길 하우스)
3월 26일 방송하는 “구해줘 홈즈”에서는 첫 주택살이를 꿈꾸는 4인 가족의 집 찾기를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