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방송 오늘저녁 1997회 ”
2023년 4월 6일 목요일 저녁 6시 5분 방송
♡ 대박의 비밀 ~ 1년 23만 명이 찾는 대박집의 정체
4월 6일 방송하는 “생방송 오늘저녁”에서는 1년에 23만 명이 찾는다는 대박집이 소개가 된다.
오늘 소개되는 이 맛집은 서울 왕십리에 핫플레이스 대박집이 소개된다.
웨이팅은 기본. 한창 손님들이 몰리는 식사 시간이 되면 가게 앞은 그야말로 인산인해 대기 등록을 마친 뒤 줄 서서 기다리는 손님들로 발 디딜 틈이 없다는데...
1년에 대박집을 찾는 손님들의 수는 무려 23만 명에 달한다.
대체 다른 초밥집과 뭐가 다르길래 이토록 인기가 있는 걸까?
올해 46살의 손영래 주인장은 과거 영어 강사, 스포츠 잡지 기자 등 여러 직업을 전전하다 수입이 변변하지 않아 장사에 뛰어들기로 결심했다.
어릴 적 일본 무역업을 했던 할아버지가 사주시던 초밥 맛을 떠올려 초밥집을 차리기로 했다는데...
당시 빈털터리였던 그이 첫 초밥집은 9년전 서울 성수동의 한 지하.
월세 80만 원의 허름한 가게였다.
하지만 우여곡절 끝에 지금은 대박집으로 자리매김했다.
인생 역전을 이뤄냈는데, 연 매출이 무려 40억 원. 대체 대박집의 비밀은 무엇일까?
무리 질 좋은 초밥을 팔아도 손님들 마음을 사로잡기에는 늘 역부족.
주인장이 생각해낸 건 바로 OOO 손님들에게 잊히지 않으려는 대박집의 구슬땀 흘리는 사장님의 맛집을 만나보자.
# 스시도쿠 #(왕십리본점)
주 소: 서울 성동구 왕십리광장로 6 1층
(지 번) 행당동 196-23
전화번호: 02-2281-3255
영업시간: 11:30분~21시
(라스트오더 20:30분)
메 뉴: 모둠스시(10p 16,900원)
도쿠사시미(1인) 16,000원
연어사시미 18,000원
(주차: 삼부아파트 지하 주차장 2시간 무료. 2시간 이후 시간당 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