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해줘 홈즈 202회 ”
2023년 5월 7일 일요일 밤 10시 45분 방송
♡ 정주리 내 집 장만 성공
5월 7일 방송하는 “구해줘 홈즈”에서는 사형제 엄마 정주리가 매물 찾기에 출격한다.

정주리 내 집 장만 드디어 성공했다.
오늘 출연한 의뢰인 가족은 학교와 학원가가 도보권에 있길 원하는 맞벌이 부부가 출연한다.
부부가 맞벌이로 일하다 보니 평일 오후에 아이 혼자 보내는 시간이 많다고 했다.
이들은 아이가 안전하게 또래 친구들과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교육 인프라가 잘 형성된 집을 구하고 싶다고 했다.
# 매물조건 #
1. 희망 지역은 아내 직장 왕십리역과 남편 직장 여의도까지 대중교통 1시간 이내 서울 지역
2. 도보권 내에 학교와 학원가 희망
3. 아이와 함게 보낼 공원이 도복권에 있길 희망
4. 예산 전세가 최대 12억원 까지 가능
♡ 복팀 정주리 장동민 출격

정주리는 장동민과 함깨 도보권에 교육 인프라가 잘 형성된 3인 가구 집 찾기에 나섰다.
두 사람은 먼저 양천구 목동으로 향한다.
주상복합 아파트로 2층에는 소규모 학원, 4층은 고학년 대형학원이 들어서 있어 두 사람은 “학원이 엘베권”이다라며 놀라워 했다.
그리고 “길을 걸으며 올려다보기만 해도 학원들이 포진해 있다”고 말했다.

거실로 들어가자 운동장같이 광활한 넓이와 올 리모델링된 깔끔한 화이트톤 인테리어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다음으로 강동구로 향한 코디들은 각종 학원이 총집합 해 있는 주변 인프라를 보며 놀라워 했다.
장동민은 “아내가 연애 시절 살던 동네라 손바닥 위에 있는 것처럼 잘 안다”고 밝히며 동네를 자신 있게 소개했다.
한 건물에 영어 학원과 PC방에도 학원 선생님과 엄마들이 아이 찾으러 자주왔다“고 밝혔다.
하루종일 TV를 틀어놔서 없앴다고 한다.

하지만 곧 선물을 받을 예정이라 거실에 둘 것 같다고 말했다.

5월 7일 방송하는 "구해줘 홈즈"에서는 아이를 위해 이사를 결심한 3인 가족. 아이의 학교와 학원이 있는 집 찾기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