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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사와 아보리스트 , 베란다 조경 아보리스트 교육비용, 태안 세계 튤립 꽃박람회

채민플라워 2021. 4. 17.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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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기다린 사람들, 조경사와 아보리스트

★아보리스트: 나무를 보호하는 관리자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집 안에서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답답한 생활의 활력소가 되는 식물을 키우거나 꾸미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리고 여름철 장마를 대비해 산림과 인접된 주거지역에서는 수목 관리 전문가 아보리스트가 위험목을 점검하고 잘라내는 작업이 한창중이다.

대풍, 강설 등 재해에 쓰러질 위험이 있는 나무와 떨어질 가능성이 높은 썩은 가지를 제거하는 게 작업자들이 맡은 일이라는데...

그런가 하면 일상 속에 자연을 들여오기 위해 분주한 곳도 있다.

주거 공간의 실내외를 관리하기 용이한 나무와 꽃으로 식재해주는 조경 작업자들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30평의 옥상 정원을 조경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5일을 꼬박해야 끝이난다.

작업이 끝날 때 쯤 돼서는 서두르지 않고 전체적인 풍경과의 조화를 생각해야 한다.

좁은 베란다에서 이뤄지는 조경 작업도 힘들기는 마찬가지, 돌과 나무 등 작은 소재를 이용하기 때문에 넓은 곳에서의 작업보다 더 많은 섬세함이 요구된다.

한편 태안의 한 박람회에서는 봄을 맞이해 꽃으로 만든 조형물로 사람들의 위축된 마음을 달래주기 위한 작업이 한창이다.

따뜻해진 날씨와 함께 꽃과 나무가 가득한 현장...

 

*아보리스트와 트리클라이머 교육비용*

자격의 종류: 등록 민간자격

등록번호: 제 2017 - 002948호

자격발급기관: 사단법인 한국아보리스트협회

교육비용: 아보리스트 (165만원)

            트리클라이머 (110만원)

교육기관: 수목보호관리연구소 (WOTT)

 

★ 나무와의 한판 승부 위험목 해체와 실외 조경

겨울 동안 잠들어 있던 나무를 관리하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클라이밍 장비를 이용해 나무 위에서 일하는 수목 관리전문가, 아보리스트...

대략 2,000만원이 넘는 고가의 장비를 챙긴 채 밧줄 하나에 의지해 나무에 오르는게 그들의 일이다.

이번 작업에 잘라낸 위험목의 길이는 무려 6m 건물로 치면 2층에 달하는 어마어마한 크기다.

순간 실수했다가는 건축물 위로 떨어져 피해를 줄 수도 있고 작업자가 나뭇가지에 부딪혀 다칠 수도 있기 때문에 제거 작업 내내 잠시라도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다.

한편, 주거 공간으로 나무가 찿아가는 경우도 있다.

도심에서 쉽게 보지 못하는 자연을 정원으로 선물하는 실외 조경 덕분이라는데...

실외 조경을 위해 가장 먼저 필요한 일은 겨울 동안 꽁꽁 얼어있던 땅을 파헤치는 것이다.

식물을 심기 위해 돌을 골라내고 배수층을 만든 뒤 10kg에서 많게는 20kg까지 나가는 판석을 배치한다.

관리가 용이한 꽃과 나무를 식재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은 총 5, 마지막으로 잔디까지 심으면 실외 조경 작업은 마무리가 된다.

봄의 멋을 집안에서 즐기는 자연과 꽃 박람회...

정원이 없는 아파트 같은 경우에는 베란다 등을 이용해 조경을 하기도 한다.

돌과 꽃, 나무를 이용해 작은 산을 만드는 것이 이번 작업이 목표, 가장 먼저 접착제를 이용해 무거운 돌을 연결하는데 각도가 조금만 틀어져도 그림이 망가질 염려가 있기 때문에 작업자는 긴장을 놓을 수 없다.

돌을 쌓은 후 녹소토, 부엽토 등의 흙을 혼합해 나무를 식재한다.

*녹소토*

일본 도치기 현의 가누마 지방에서 출토되는 다공질의 황색 점토를 고온 건조와 살균 처리를 하여 제조한 인공토양, 양분이 전혀 없고 보수력과 통기성이 우수하며 가볍다.

*부엽토*

나뭇잎이나 작은 가지 등이 미생물에 의해 부패, 분해되어 생긴 흙을 말합니다.

배수가 좋고 수분과 양분을 많이 가지고 있어서 거름으로 좋다.

 

흙이 쓸려 내려가거나 마르는 일을 대비해 이끼를 씌우는 일은 필수라고 한다.

이렇게 완성이 된 작은 산은 자연의 풍경을 쉽게 누리지 못하는 현대인에게 위안을 준다.

한편, 봄을 맞이해 바빠진 또 다른 작업 현장이 있다.

꽃을 이용해 성은 물론 거대한 동물 조형물을 만드는 태안의 박람회라는데, 한 번에 16,000본이 넘는 꽃을 작업 현장까지 옮기기 위해 작업자들은 허리 한 번 펼 시간 없이 분주하다.

*태안 세계튤립 꽃 박람회*

장     소: 충남 태안군 코리아플라워파크

기     간: 2020년 4월 14일 ~ 5월 10일

요     금: 성인 12,000. 청소년 및 단체 9,000, 경로 및 단체 10,000

예 매 처: 현장 및 인터넷

공식홈페이지 ( http://www.koreaflowerpark.com/) 

 

http://www.koreaflowerpark.com/404.htm

 

www.koreaflowerpark.com

7m 높이의 조형물에 들어가는 꽃은 약 7만 송이, 작업 기간만 일주일이 걸릴 정도로 노력과 정성을 필요로 한다는데, 봄을 맞아 각양각색 오색찬란한 꽃과 푸른 나무를 선물해주는 사람들을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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