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 39회 ”
2021년 7월 12일 월요일 밤 9시 방송
12일 밤 9시에 방송하는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성시경 “요리금손”의 특별한 요리에, 하하와 백지영을 사로잡게 만든 성시경의 극강의 맛을 자랑하는 특급요리는?
소조도로 떠난 성시경과 하하, 백지영의 자급자족 섬 라이프가 펼쳐진다.
하하의 아내, 별과 절친 윤세윤이 “빽토커”로 지원사격에 나서 남다른 입담까지 선보일 예정이라고 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연예계 소문난 미식가이자 자타공인 요리 실력자인 성시경의 특별한 요리가 공개된다.
이런 성시경을 초대한 하하는 “시경이 보다 시경이 요리가 더 좋다”며 입에 침이 마르도록 성시경의 요리 실력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을 했다고 한다.
하하와 백지영의 기대 속에서 성시경은 섬 생활에서는 맛볼 수 없는 “성시경 표 미역국”에 극강의 비주얼을 자랑하는 바지락 전과 바지락 밥으로 보는 사람들로부터 침샘을 자극할 예정이다.
특히 성시경은 자연인의 폭풍 칭찬을 받아낸 비법 육수까지 공개한다고 한다.
요리의 맛을 본 하하와 백지영은 “미쳤나 봐” “보약 같다”라며 환호성을 내질렸다고 하는데...
대체 성시경의 요리의 맛은 어떠했을까 더욱 궁금해진다.
이것 말고도 남다른 센스와 순발력으로 금손 면모를 드러낸 성시경...
요리 플렉스로 부캐릭터 “성플렉”으로 다시 태어난 성시경의 엄청난 맛의 요리 솜씨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궁금해진다.
식사를 마친뒤 성시경은 자연인의 화장실에 갇히는 사고를 당한다.
1시간 동안 갇혀 방송이 중단될 위험한 상황까지...
7월 12일 월요일 밤 9시 MBC“안 싸우면 다행이야”에서 이 궁금함이 해결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