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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뜨거운 집의 비밀 방온도 64도 벽지 그을림 , 뜨거운 집의 미스터리

채민플라워 2021. 7. 13.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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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1142회 ”

2021년 7월 13일 화요일 저녁 8시 55분 방송

 

# 하루아침에 뜨겁게 변한 집의 비밀

 

13일 방송하는 SBS “세상에 이런일이에서는 불덩이처럼 뜨거운 집 원인도 모른 채, 점점 뜨거워지는 의문의 집 무더위가 시작되는 지금 시원해도 모자랄 이 날씨에 뜨거운 살기 힘들다는 제보를 받고 달려간다.

어느 날부터 방이 찜질방처럼 변하기 시작했다.

잠깐 서 있기만 해도 땀이 흐를 정도로 뜨거워 보일러가 켜져 있나 의심도 해 봤지만, 할머니는 보름 전쯤 아예 보일러 전원까지 차단했지만, 여전히 뜨겁다고 한다.

그렇게 온도는 60를 훌쩍 넘어서 방 벽지가 그을릴 정도라고 한다.

도 놀라운 것은 그 온도에 달걀이 일어갈 정도로 심각할 정도라고 하는데...

이 열기는 안방과 화장실, 주방, 작은방까지 달아오르고 있어, 이 온도는 다른 가정집 온도의 2배 정도 높은 상태라고 한다.

답답한 마음에 전문가까지 불러보지만, 아직 원인을 찾지 못했다고 하는데...

이 집에 세 들어 사는 할머니는 불안감에 쉽사리 잠들지 못하고, 할머니는 전기 대신 손전등을 사용하며 수시로 바닥에 물을 뿌리는 생활을 하고 있다고 하신다.

이렇게 생활하는 할머니가 걱정이 돼 집주인도 밤새 보초를 서는 상황이라고 한다.

이런 생활을 하는 중 집 외벽에서 의심스러운 것을 발견했는데, 보름 동안 점점 심해지는 뜨거운 집의 미스터리가 밝혀질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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