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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출시 편스토랑 류수영 즉석 전복죽 수란 여름맞이 보양식, 29번째 전복 메뉴 대결

채민플라워 2021. 7. 16.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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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88회 ”

2021년 7월 16일 금요일 밤 9시 40분 방송

 

16일 방송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여름의 맛이라는 주제로 29번째 메뉴 개발 대결이 시작된다.

그중 어남선생 류수영은 여름맞이 보양식 연구에 돌입한다.

늘 그랬듯이 고생하는 제작진을 위해 세심하게 챙기는 좋은 사람류수영이 이번에도 그냥 지나칠 수 없다.

류수영의 마음 씀씀이가 다시 작은 감동을 선사한다.

아픈 제작진을 위해 즉석 전복죽을 만든다고 하는 류수영...

 

이날 공개된 VCR 속 류수영은 본격적이 요리 시작 전 뒷주방으로 향한다.

처음으로 공개되는 어남선생의 그곳에는 다양한 식재료와 살림 도구들이 가지런하게 정리되어 있었다.

그 중 특히 눈길을 끈 것은 한쪽에 수북하게 쌓여 있는 각종 음료수와 과일 등 각종 간식들...

류수영이 편스토랑제작진을 위해 미리 종류별로 준비를 해둔 것이라고 한다.

류수영은 제작진을 위해 직접 먹기 좋게 멜론을 깎아주며 챙겼다고 한다.

류수영의 배려에 편스토랑식구들도 감동에 빠졌다고 한다.

최근 코로나19로 판매가 부진한 전복을 구입해 다양한 전복 요리를 하던 류수영이 즉석에서 전복죽 만들기에 돌입한다.

 

촬영 전 “속이 좋지 않다”라며 컨디션이 안 좋았던 제작진을 위한 요리를 만들었다.

다른 제작진과 달리 전복 요리를 전혀 먹지 못하는 모습을 보며 류수영이 계속해서 신경 쓰고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만든 전복죽은 정성 그 자체였다.

류수영은 쉬지 않고 정성을 기울여 자신만의 전복죽을 만들었다고 한다.

죽 잘 끓이는 꿀팁은 물론 수란까지...

류수영이 가족들을 위해 만든다는 어남선생표 전복죽이 완성됐다.

 

여기에 오윤아는 정말 정성스럽다

전복죽 먹고 싶어서 갑자기 아프고 싶다라며 류수영의 정성에 감동을 받았다고 한다.

전복죽의 맛이 많이 궁금해진다.

류수영은 집에서 즐기는 여름 보양식, 전복 요리 4을 공개한다.

침체된 전복 소비를 독려하고 가정에서 가성비 좋게 즐길 수 있는 전복 요리의 향연에 편스토랑식구들은 눈을 떼지 못하고 눈과 입은 물론 보고 있으면 마음까지 행복해지는 류수영의 사랑스러운 마음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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